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정정희
  • Oct 16, 2009
  • 1105

배려에 대해 많은 것을 나눴습니다.


 


세상을 배려하는 기독교적인 방식


 - 그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라


 - 본질이 아닌 것에는 배려를 하라


 - 세상과 충돌하는 것을 굉장한 신앙의 핍박이요 순교연습이라고 생각말라


 - 불신자들을 대할 때 너그러움이 있어야 한다


 



 


윤태호 성도님께서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조금 변했다는 말씀으로 운을 떼신 후


그렇게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변화해 갈 것을 모두들 앞에서 다짐 하셨습니다.


모두들 윤태호 성도님의 모습에 격려와 박수를 보냈습니다.


 



 


배려란?


 


남성분들의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아내를 배려했다는 고백을 했습니다.


아내는 배려를 받았을까요?


 


아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배려하겠다는 남성분들의 다짐이 있었습니다.


 



 


뒤늦게 반가운 손님이 오셨습니다.


허필욱 성도님께서 아내분을 모시고 참석하셨네요


계속 참석하겠다는 다짐을 받아야 하는데....


허필욱 성도님께서 계속 모시고 오실 줄 믿어봅니다.


 


김효성 성도님도 일 마치시고 마지막에 참석하는 열의를 보여주셨구요.


일이 조금만 더 빨리 끝나서 교제의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목자님과 목녀님의 삶을 같이 나누어서 좋았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극복해 나가는 밀알을 기대합니다.


 


너무 풍성한 목장이었습니다.


 


  • profile
    풍성해 보이네요...
  • profile
    반갑습니다.
    풍성한 교제케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목원들과 함께 한 시간이 즐겁고 기쁨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연단과 시험, 훈련을 언제까지 가야하는지! 하나님은 알고 계시겠지요. 온유한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며 땅을 기업으로 받을수 있다고 말씀하네요., 말씀에 순종하고 도전해 봅니다. 밀알 화이팅!
  • profile
    저는 윤태호님의 멋진 변화를 예측했었습니다. 멍석만 깔아 주신다면 ... 밀알 목자부부의 아름다운 섬김이 결실을 맺어갑니다. 많이 부러워집니다.
  • profile
    아름다운 분가가 기대됩니다. 목녀님 화이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익숙한듯 새로운 (박희용 초원) (2)   2025.01.29
😈어허-!-! (네팔로우) (6)   2025.01.29
새로운 길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김형구 초원) (2)   2025.01.30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목장 (시즈누시) (4)   2025.01.30
선물이 가득했던 1월 🎁 (몽글로리) (7)   2025.01.30
달무티사마 VIP (두마게티) (5)   2025.01.31
앙헬레스 설 분위기 목장모임(+송별) (3)   2025.01.31
2025. 1. 31. (금) 명절의 마무리는 목장과 함께! (4)   2025.02.01
개업예배는 영은이집에서!(치앙마이 울타리) (5)   2025.02.01
‘도’나 ‘개’나 (말레이라온) (3)   2025.02.01
Just Chill Guys가 말아주는 밥버거 (3)   2025.02.01
돈까스 좋아해요? (바양헝거르) (8)   2025.02.01
그래도 감사(르완다) (3)   2025.02.02
가민이가 왔어요 ~~~(타이씨앗) (5)   2025.02.02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호치민) (10)   2025.02.03
연 이은 목장소식(몽골 브니엘목장) (3)   2025.02.03
섬김과 호구됨의 차이란..? 말레이시온 (8)   2025.02.03
산골오리 갈 필요가 없는 (시즈누시) (5)   2025.02.04
섬김의 도구가 되도록(티벳 모퉁이돌) (3)   2025.02.05
마침의 은혜를 경험한 (갈릴리 키갈리) (5)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