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상동
  • Oct 15, 2009
  • 640

이명형 형제의 글을 옮깁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늘품목장(목자황대일,목녀 엄현정)를 탐방하고 왔습니다. 목자, 목녀님께서 많은 준비를 해 주셨기에 답례로 후기를 올라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적습니다. 가정교회의 기본이지만 낮선 사람을 집으로 초대하는 것은 매우 신경쓰이는 일입니다. 더욱이 자기 한 몸 책임이기도 버겨운 시기에 타인을 위하여 식사를 준비해야하는 것과 귀찮은 집청소를 미리 해야 하는 것, 목원들은 바쁜 핑계로 한 주 빠질 수도 있겠지만  다른 스케줄을 잡을 수 없는 것은 대단한 헌신인 것 같습니다. 더불어 어떻게 모임을 진행할지, 어떻게 하면어색하지 않게 모임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해야 되구요.


  일단 약속 시간보다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목자님께서는 아파트 밑에 나와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집은 아늑하고 거실은 티비 대신에 책장이 있어 산만하지 않아 모임하기에 좋았습니다. 마파두부덮밥을 맛있게 먹은 후 과일과 차를 마시며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목녀님께서 가족소개를 멋진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상영해 주셨구요. 앞으로 시간, 장소, 순서에 대한 안내 종이도 이쁘게 만들어서 나눠 주셨습니다. 빠질 수 없는 기쁨은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들 두명이 있어 활력적이었습니다. 오늘을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하셨음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탐방하실 분들이 꼭 가셔서 제가 표현해 드릴 수 없는 영적 기운을 느끼시 기 바랍니다.

  • profile
    그런데 이날 목장탐방한 사람은 두명이군요...많이준비하고 기다렸을텐데..목자목녀 마음이 무너졌겠군요..힘내시고 청년들도 좀더 기다리는 사람 맘을 알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부탁합니다. 나하나쯤이야 하는 생각 참 씁쓸합니다...
  • profile
    황, 엄 목녀님! 목자목녀로서 시작에 축복을 보냅니다. 화이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함께 나누는 (말레이라온) (4)   2024.06.17
처음오신 분이 무려 3명?!?!(박찬문 초원) (4)   2024.06.17
부릉부릉 부르릉 시동을 걸다 🚘🚍🚖 (개척싱글목장) (6)   2024.06.18
예수님 다운, 가정교회 다운 다운공동체교회 연수를 마치고 (가정교회 미니연수보고/홍성표-노상미 목사부부_수원선교제일교회) (3)   2024.06.18
@ 시즈누시 목장소식 입니다 @ (4)   2024.06.18
어서와! 초원모임은 처음이지^6(노외용 초원) (4)   2024.06.19
간식만큼풍성한나눔~(나가스카온유) (3)   2024.06.19
기도와 말씀에서 답을 찾는 (까마우) (3)   2024.06.19
VIP 소식이 이렇게 넘쳐나다니!!! 이거 완전 럭키비키잖아🍀 (바양헝거르) (10)   2024.06.19
호치민의 MZ 도전 ?! (호치민) (7)   2024.06.19
가정교회는 엉성한 데서 파워가 나온다(?) (가정교회 미니연수보고/남기환-최영숙 목사부부_서울옥수교회) (2)   2024.06.19
자매님들 바람(?)나다~~~~ (민다나오 흙과뼈목장) (3)   2024.06.20
이거 마 륵키븨키 아이가!! (캄온츠낭) (5)   2024.06.20
하나됨으로 섬기다(미얀마껄로) (6)   2024.06.21
복작복작 명절 대가족><(사이공 + 앙헬레스) (2)   2024.06.22
아낌없이 주는 (말레이라온) (3)   2024.06.23
김형구목사님 가정과 함께 한 6월 강진구 초원 모임 (1)   2024.06.24
Full House 시즈누시 - 완전 럭키비키잔앙 ~ ~ (2)   2024.06.24
아쉬운 실내소풍~~(나가스카온유목장) (3)   2024.06.24
경사났네~ 경사났어! 까마우 축하파티 (3)   202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