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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 생일을 위하여 푸짐한 저녁을 준비해 주셨는데 기자의 게으름으로 이제야 올립니다.
네명의 생일잔치를 추석으로 인하여 함께 하였습니다
이제는 초가 많이 꽂아 지는게 두려운 나이가 되었답니다.
함께 축하해주신 유턴 목장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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