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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손정순
  • Oct 13, 2009
  • 635




추석전 생일을 위하여 푸짐한 저녁을 준비해 주셨는데 기자의 게으름으로 이제야 올립니다.


네명의 생일잔치를 추석으로 인하여 함께 하였습니다


이제는 초가 많이 꽂아 지는게 두려운 나이가 되었답니다.


함께 축하해주신 유턴 목장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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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한 모임이셨겠어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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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는 한개만 꽂아서 자기만 알면 될듯합니다..ㅎㅎ...조만간에 분가 소식이 전해질듯 합니다...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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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이 목장은요 구성원에서 힘이 팍팍 느껴집니다. 조만간 분가 하셔도 되겠습니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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