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Oct 13, 2009
  • 664




 추석을 보내고난 후 금요일저녁 이번주 목장모임은  정인옥집사님의 이사로 인해서 구영리 푸르지오 아파트에 모였습니다.


19층베란다의 광경은 고속도로가 쫘악 펼쳐져있고 속이 탁 트일것 같은 야경에 한참동안 그 자리에서 떠나지 않고 서있었습니다.


 정집사님 혼자서 열심히 준비하신 메뉴는 전어회무침, 쇠고기버섯국, 잡채, 돼지불고기등등....


푸짐하게 차려진 밥상에 배가 저릴정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날이 이현주 집사님 생일이어서 모두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아이스브레이크는 추석때 가족친지들을 위해 배려한 점을 돌아가면서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해바라기 목원들 모두 배려가 깊은 사람들 입니다.


 모임이 끝날무렵에 정집사님 남편분 류병준선생님과 인사를 나누는 좋은 기회도 있었습니다.


 


사진속의 나무는 '행복나무'라고 하네요.


이 나무를 보는 모든 분들 행복하시라고 사진에 올려보았습니다. 


 


 


 


 


 


 

  • profile
    배가 저리도록~~충분히 공감됩니다...매주 그런데~ㅋㅋ...이현주 집사님 생신 감축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6월 두마게티는요 (두마게티) (5)   2024.07.12
어린이 목자님의 작은연주회(?) [해바라기 목장] (2)   2024.07.12
제가 일등이지 싶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6)   2024.07.12
신카작어울림 (어울림) (3)   2024.07.13
엎치락뒤치락 오뚝이처럼 부단한 (말레이라온) (16)   2024.07.13
감사가 많은 타이 씨앗의 6~7월 (3)   2024.07.14
기도하고 있는 모습 위주로... (치앙마이 울타리) (7)   2024.07.15
사랑과 나눔과 먹을 것이 풍성한 스리랑카조이목장 (2)   2024.07.15
잠시만 안녕 (까마우) (6)   2024.07.16
몸보신과 꿀맛 핫도그 (티벳 모퉁이돌) (3)   2024.07.18
하나님의 은혜와 신혼의 깨소금이 합쳐지니...(이만목장) (2)   2024.07.19
기대된다~미얀마껄로! (2)   2024.07.19
있는 그대로의 본 모습인 (말레이라온) (11)   2024.07.21
여기가 어디냐면요 (박희용 초원) (2)   2024.07.21
뉴페이스 ~~~ vip (두마게티) (6)   2024.07.22
기대하고 바라던 기도제목( 깔리만딴 브니엘목장) (2)   2024.07.22
풍성함 가득한 최금환 초원 (2)   2024.07.22
초원아웃리치 사전모임(노외용 초원) (7)   2024.07.22
킹망고스무디 가위바위보(박찬문 초원) (5)   2024.07.23
밀려있던 우리의 일기장📖 (바양헝거르) (9)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