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경숙
  • Oct 11, 2009
  • 849


추석명절 뒤 처음으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모두들 한주 한주  그자리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계신것 같아 참 보기 좋았습니다.


 


목녀님이 준비하신 갈치찌게와 해물전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정성을 들이고 목원 한사람 한사람에게 신경을 써 주시니 매번 감사합니다.


 


오늘의 나눔중에  박진수님이 준비해 오신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해 봅니다.


 


여자분들이 많은 우리 목장은 명절 이야기에 다들 할말이 많았습니다.


 


시집 칭찬(?)에  다들 아시죠 .........


 


예로 부터 명절은 물질적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풍성함으로 행복해 지는것 같아요.


 


조미정씨의 둘째 효신이가   꼬마 대열에 합류되어  목장모임이  많이 분주합니다.


 


우리 목장의 꼬마 친구들이 빨리 자라서 같이 나눔을 가질수 있는날을 기다립니다.


 


멀리서 수고하시는 최금환 목자님 전목원들이 화이팅 해드릴께요 건강하시고


 


빨리 뵙고 싶습니다  화이팅 !!! 


 

  • profile
    내려놓음이 쉽지 않지만 노력하여 하루빨리 동참하여 나누곘습니다.목자님께 안부전합니다.건강하셰요
  • profile
    갈치에 얽힌 비화(?)...저희 목장은 압니다...ㅎㅎㅎ...최금환집사님이 뵙고싶네요....
  • profile
    간만에 여섯명씩이나 모였습니다. 삶의 무게를 주님주시는 힘으로 이겨내기를 기도합니다. 갈치비화라...송목녀님 메뉴따라 했는것 다 들통났네요. 그래도 감사하게 제가 2000원 더 싸게 샀다는 것 ㅎㅎ..
  • profile
    목자님이 안계셔도 모임이 잘 이루어져서 보기가 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836차 평세에 참여하고 ... (2)   2024.11.19
웃다가 사레 들리는 (박희용 초원) (1)   2024.11.19
11월 강진구 초원 모임   2024.11.19
저도 이번 평신도 세미나를 참석했던 한 사람입니다 ^^ (1)   2024.11.19
아이들의 웃음소리 (어울림) (2)   2024.11.20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채선수초원) (3)   2024.11.21
올해 우리는(노외용 초원) (1)   2024.11.22
평세를 통한 감동과 울림( 몽골 임철승 선교사) (1)   2024.11.22
836차 평세의 은혜를 붙들고 있습니다! (1)   2024.11.22
뉴 네팔로우 …!!!!!!!!!!! (9)   2024.11.23
새로온? 기자의 첫? 소식 (2)   2024.11.23
2024. 11. 22-23 (금-토) 챔피언 캄온츠낭의 목장 스타트 (8)   2024.11.23
♥♥♥ ㅎㅎ 저희 오늘도 모였어요 - 느티나무 ♥♥♥ (5)   2024.11.23
사..사과합니다🙏🏻 (사이공) (1)   2024.11.24
11/22(금) 목장 소식입니다 (치앙마이 울타리) (3)   2024.11.24
2주간의 소식입니다...(티벳 모퉁이돌) (3)   2024.11.25
마지막... 이라는 말은 익숙해지지 않네요. 송상률 초원 11월 모임이라고 할래요. (2)   2024.11.26
함께 지어져가는 미얀마껄로 (2)   2024.11.27
시즈누시의 군기반장 취임하나요 .. ? 시즈누시 (5)   2024.11.27
저도 박찬문 초원 11월 모임이라고 하겠습니다! (박찬문 초원) (1)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