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조희종
  • Sep 30, 2009
  • 877

 


호산나 2주에 한 번씩 올리는 목장 보고 입니다.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고 김상은 집사님과 제가 설거지로 섬겼습니다.


 


다가오는 명절에 우리 집사님들 너무 고생하신다고 격려 및 위로코자 팔 걷어 부치고


 


2인 1개조로 닦고 헹구고 하였습니다.


 


김명자 집사님과 진구, 민구도 함께 하였습니다. 모처럼 뵈서 너무 반가웠답니다.


 


아이스브레이크 간에 매사에 특히나 궂은 일 등에는 기도로써 대비하자는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생활 속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적용할까를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민족의 명절이 다가옵니다. 다들 지혜롭게 명절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모임에 뵙겠습니다. 호산나 목장 화이팅^^


 


 


 


 



 

  • profile
    설거지 하면서 얼굴 표정이 저렇게나 해맑은 분 보셨나요?
    평소의 훈련된 모습이 목장에서 발휘되는 것 아시죠..
    마지막 바닥에 떨어진 물 걸레질까지 완벽하게 처리해 주신 두 분 정말 감사해요. 우집사님 포지션은 설거지 아니니까 염려 마세요.
    명절 잘 보내고 건강하게 만나요. 오고 가는 길 차 조심하세요~~ㅇ
  • profile
    설거지에 너무 집중되는것 같은디요~~그보다 저희들이 나눈 나눔이 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다시 밝히지만 여자분들을 위로,격려 차웠이었습니다.ㅎㅎㅎ,,,,누가 믿을꼬??
  • profile
    연휴동안 목자,목녀님은 꼭 의미있는 시간 보내시고
    김집사님은 주부 습진 조심하시고 강집사님, 그후, 편이 기대되와요.
    조희종 집사님부부는 콩이랑 예쁨 마니 받고 오시고
    김명자 집사님은 건강한 모습으로 명절 즐겁게 지내고와요.
  • profile
    우리 목원들 추석 잘 보내셨습니까? 맛있는것 많이 드시고 의미 있고 좋은 시간들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웃음보따리를 목장모임시에 풀어봅시다. ^^
  • profile
    일급 일식집 같습니다...나눔과 기도의 모습도 보고싶어요!
  • profile
    김상은 집사님,너무 보기가 좋아보이세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익숙한듯 새로운 (박희용 초원) (2)   2025.01.29
😈어허-!-! (네팔로우) (6)   2025.01.29
새로운 길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김형구 초원) (2)   2025.01.30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목장 (시즈누시) (4)   2025.01.30
선물이 가득했던 1월 🎁 (몽글로리) (7)   2025.01.30
달무티사마 VIP (두마게티) (5)   2025.01.31
앙헬레스 설 분위기 목장모임(+송별) (3)   2025.01.31
2025. 1. 31. (금) 명절의 마무리는 목장과 함께! (4)   2025.02.01
개업예배는 영은이집에서!(치앙마이 울타리) (5)   2025.02.01
‘도’나 ‘개’나 (말레이라온) (3)   2025.02.01
Just Chill Guys가 말아주는 밥버거 (3)   2025.02.01
돈까스 좋아해요? (바양헝거르) (8)   2025.02.01
그래도 감사(르완다) (3)   2025.02.02
가민이가 왔어요 ~~~(타이씨앗) (5)   2025.02.02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호치민) (10)   2025.02.03
연 이은 목장소식(몽골 브니엘목장) (3)   2025.02.03
섬김과 호구됨의 차이란..? 말레이시온 (8)   2025.02.03
산골오리 갈 필요가 없는 (시즈누시) (5)   2025.02.04
섬김의 도구가 되도록(티벳 모퉁이돌) (3)   2025.02.05
마침의 은혜를 경험한 (갈릴리 키갈리) (5)   202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