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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찬용
  • Sep 29, 2009
  • 673

안녕하세요..에덴목장입니다.


글지기의 게으름으로 자꾸 보고서가 늦어짐에 고개를 들수가 없네요..


저희 에덴은 지난주 목자님께서 해외에서 오신 손님때문에 부득불 목녀님이 대신 인도하셨습니다. 역시나 맛있는 음식으로 저녁을 먹고 서로에 삶과 일상생활에서 주님을 만났거나 느꼈던 부분에 대해 진솔하게 나누어 보았습니다. 목원중에 강영임자매가 감기몸살로 인하여 참석을 못하였지만 작은 인원이 서로 진실되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더 은혜가 되는거 같았습니다. 더불어 목장식구가 작은관계로 내가 빠지면 다른 사람들이 허전하겠구나 하는것을 느끼며 앞으로 더 잘 참석해야 될거 같은 책임감 아닌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에덴목장이 잘 정착할수 있도록 또 목자님께서 영적으로 승리 할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세요....담에는 꼭 꼭 꼭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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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없어도 글로도 충분히 목장의 모습이 그려집니다...아름다웠던 목장모임과 결심 계속쭈~~~욱 이어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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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목장 힘내세요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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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동산은 어떤 모습일지 사진 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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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목장모임에서 삶이 더 풍성해지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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