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찬용
  • Sep 29, 2009
  • 581

안녕하세요..에덴목장입니다.


글지기의 게으름으로 자꾸 보고서가 늦어짐에 고개를 들수가 없네요..


저희 에덴은 지난주 목자님께서 해외에서 오신 손님때문에 부득불 목녀님이 대신 인도하셨습니다. 역시나 맛있는 음식으로 저녁을 먹고 서로에 삶과 일상생활에서 주님을 만났거나 느꼈던 부분에 대해 진솔하게 나누어 보았습니다. 목원중에 강영임자매가 감기몸살로 인하여 참석을 못하였지만 작은 인원이 서로 진실되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더 은혜가 되는거 같았습니다. 더불어 목장식구가 작은관계로 내가 빠지면 다른 사람들이 허전하겠구나 하는것을 느끼며 앞으로 더 잘 참석해야 될거 같은 책임감 아닌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에덴목장이 잘 정착할수 있도록 또 목자님께서 영적으로 승리 할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세요....담에는 꼭 꼭 꼭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profile
    사진이 없어도 글로도 충분히 목장의 모습이 그려집니다...아름다웠던 목장모임과 결심 계속쭈~~~욱 이어가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에덴목장 힘내세요 파이팅 !
  • profile
    에덴동산은 어떤 모습일지 사진 좀 보여주세요
  • profile
    화이팅!목장모임에서 삶이 더 풍성해지도록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6월 두마게티는요 (두마게티) (5)   2024.07.12
어린이 목자님의 작은연주회(?) [해바라기 목장] (2)   2024.07.12
제가 일등이지 싶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6)   2024.07.12
신카작어울림 (어울림) (3)   2024.07.13
엎치락뒤치락 오뚝이처럼 부단한 (말레이라온) (16)   2024.07.13
감사가 많은 타이 씨앗의 6~7월 (3)   2024.07.14
기도하고 있는 모습 위주로... (치앙마이 울타리) (7)   2024.07.15
사랑과 나눔과 먹을 것이 풍성한 스리랑카조이목장 (2)   2024.07.15
잠시만 안녕 (까마우) (6)   2024.07.16
몸보신과 꿀맛 핫도그 (티벳 모퉁이돌) (3)   2024.07.18
하나님의 은혜와 신혼의 깨소금이 합쳐지니...(이만목장) (2)   2024.07.19
기대된다~미얀마껄로! (2)   2024.07.19
있는 그대로의 본 모습인 (말레이라온) (11)   2024.07.21
여기가 어디냐면요 (박희용 초원) (2)   2024.07.21
뉴페이스 ~~~ vip (두마게티) (6)   2024.07.22
기대하고 바라던 기도제목( 깔리만딴 브니엘목장) (2)   2024.07.22
풍성함 가득한 최금환 초원 (2)   2024.07.22
초원아웃리치 사전모임(노외용 초원) (7)   2024.07.22
킹망고스무디 가위바위보(박찬문 초원) (5)   2024.07.23
밀려있던 우리의 일기장📖 (바양헝거르) (9)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