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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정정희
  • Sep 29, 2009
  • 915

 


목사님의 목장참석을 독려하는 문제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참석율이 저조했던 목장이었습니다.


 


우리의 고백적 신앙을 넘어서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과


우리의 현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병석집사께서


한 사람만 삶을 오픈하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하였습니다.


그게 누구냐고 물어보는 말에 배종수집사님이라는 답변에
배종수집사님이 발끈하셔서


드디어 집사님의 삶을 오픈하시기 시작했습니다.


 


목자님의 삶을 이야기 하니


더 풍성해진 모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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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은 나눔을 통해 서로 기도해 줌으로 하나님을 경험하고, 두번째는 서로를 통해 자신을 돌아봄으로 성장하는 곳입니다. 목원은 목자목녀의 섬김을 통해 변화됩니다. 최고의 섬김은 낮아짐과 자기 오픈입니다. 이렇게 할 때, 목원들이 더 존경할 것입니다. 이 모습을 이루어가고 있는 밀알을 축복합니다..이병석집사님도 배종수목자님도 큰 사람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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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도전하는 자의 용기, 도전 받은 자의 승복...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더욱 풍성한 목장 모임으로 이어지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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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맞아요. 가정교회 핵심이며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삶의 나눔과 섬김이지요. 사실 저도 많이 나누고 싶지요. 제가 삶을 나누다 보면 목원들의 삶이 나눔 시간이 부족 할까바!!! 목원들이 좋다하면 저도 많은 시간를 할애할 수밖에 업지요.. 어느 모임이고 조직의 리더자 또는 수장은 외롭고 인내를 요구합니다. 리더자의 아픔 마음을 혜량하여 주시옵고. 가야할 목적지를 향해 가다보며 배의 키를 잘 잡아야지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 아닙니까! 예 풍성하고 삶의 활력이 넘치는 밀알목장 됩시다. 밀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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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합니다....서로 배려하는 모습~~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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