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외숙
  • Sep 25, 2009
  • 717




로뎀, 해바라기, 푸른초장, 흙과뼈 목자 목녀가 산내 로뎀에서 장로님과 권사님의 친정부모님과 같은 사랑을 듬뿍 받아먹고 왔습니다.


 못생긴 호박으로 국을 끓여주셨는데 보기에는 그저그랬는데 짱 맛있어서 두그릇이나 먹었답니다 ㅎㅎ..


식사를 마치고 따뜻한 방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는 나눔에 우리 장로님 늦어질까봐 배려하시는 마음때문에 다 못나누고 다음에 나머지는 나누기로 했답니다.


권사님, 장로님 감사합니다.


 

  • profile
    올 여름에 목장모임 했던 기억이 생생 합니다 모임 하시는 분위기부터 다른것 같습니다 너무 진지해 보여요 권사님 고기 굽는 모습까지도요 목녀님 내년 여름에도 또 가입시데이
  • profile
    각자의 모습대로 섬겨가는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신앙의 스승이신 장로님,권사님~모범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올려야죠 ^6^ 817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식을~ 예닮 (1)   2024.10.05
귀여운 (말레이라온) (4)   2024.10.05
대가족모임(미얀마껄로) (2)   2024.10.06
TMI Day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10.07
가을이 성큼 (어울림) (2)   2024.10.08
왕별 만들기(미얀마 담쟁이 ) (2)   2024.10.08
기도하면서 vip 작정하기(티벳 모퉁이돌) (3)   2024.10.09
범위확장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10.12
817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소감(소리침례교회_천성철) (2)   2024.10.13
가을의 호치민🍂 (3)   2024.10.13
빵 터진 (말레이라온) (7)   2024.10.13
VIP에 대한 마음으로 가득한 (까마우) (4)   2024.10.14
굉장히 오랜만입니다.. - 네팔로우 (1)   2024.10.14
믿음의 씨앗을 전달합니다.(티벳 모퉁이돌) (4)   2024.10.15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박찬문 초원) (2)   2024.10.15
평소에도 잘 하지만 이벤트에 더 강한 목장~(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24.10.15
기승전.. 살아 있어줘서 고마워요 (송상률초원 10월 초원모임) (2)   2024.10.19
같이 하며 (말레이라온) (4)   2024.10.19
몸도 마음도 배부른 초원모임! (박희용 초원) (1)   2024.10.22
왕별이 많이 달렸습니다.(미얀마 담쟁이 ) (1)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