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흥환
  • Sep 23, 2009
  • 585


목자들과의 만남  정말  좋은첯모임 이었습니다.  목장모임과는  더 다른 뭐가 있었습니다


초원에 있는 목장을 위해 무엇으로 섬겨야 할까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친정 어머님과 같은 초원지기가  되어  위로하며  함께 세워져  가기를 소원해 봅니다 . 두번째 모임을 기대해 봅니다


더 성숙되고 부흥되어질  목장을 위해  기도로  도와 가겠습니다. 씨앗.하늘. 유턴.울타리없는 .넝쿨 목장 화이팅!

  • profile
    섬겨주신 김집사님,원성자집사님 넘 감사했어요~! 덕분에 영과 육이 푸근하고 힘이 되는 주일저녁이였습니다. ^^ 또한 연륜있으신 집사님들과 함께 해서 많은 걸 배우는 시간이 되었어요~! 모임가운데 함께계시는 주님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또 다른 짐(?)을 지셨군요...기도하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D-24 (까마우) (3)   2024.09.27
방심하면 무너진다!(앙헬레스) (3)   2024.09.28
평.세섬김의 기쁨(카자흐푸른초장) (2)   2024.09.28
살아있는 목장.잘되는 목장 미얀마껄로 (2)   2024.09.29
혹시가 진짜가 되어 만난 기쁨(깔리만딴 브니엘목장) (2)   2024.09.29
두 영혼의 패션 서사 ( 시즈누시 ) (6)   2024.09.30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벳 모퉁이돌) (2)   2024.10.01
봄부터 여름까지 (사이공) (5)   2024.10.01
새응배노 (말레이라온) (6)   2024.10.01
'93닭 대신 꿩'으로 풍성해진 평세 (치앙마이울타리) (6)   2024.10.01
제817차 평세 보고서(여기도 최영기, 저기도 최영기) (10)   2024.10.01
제817차 평세 소감문 참가자 이슬 (이승우목자님 /강은선목녀님 가정) (7)   2024.10.01
더운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며...(수마트라 오늘) (3)   2024.10.02
다시 시작(사라나오) (4)   2024.10.02
제 817차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2)   2024.10.02
흑백요리사와 함께한 평신도세미나 👩🏻‍🍳👨🏻‍🍳 (바양헝거르, 몽글로리) (6)   2024.10.03
알바니아 목장에 오신 손님 (2)   2024.10.03
새로운것에 도전해 보자(미얀마담쟁이) (2)   2024.10.04
평세 덕분에 목원이 완전체로 모였어요(르완다) (3)   2024.10.05
낭만 끝내주는 아웃팅..!🍖🎇(앙헬레스) (2)   202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