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경숙
  • Sep 22, 2009
  • 760

이젠 아침저녁으로 정말 완연한 가을입니다.


 


설악산으로부터 단풍소식도 들려오고말이죠 .


 


목장나눔이 적은 인원 가운데  많이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 이번주 십자가의 삶이 주는 복 " 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항상 힘든일은 피하고  싶은것이 우리 일반인들의 생활이라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십자가는


 


무엇인지 어떻게 짊어질것인지...... 


 


내 삶의 행복은 어디에서 찾을것인지  .....


 


예수님안에서 모두 모두 찾아보아요.  흙과 뼈 화이팅



  • profile
    최경숙님 근무하는 우체국에 한쪽팔에 장애를 가진분이 발령을 받아오셨는데 예전 같으면 그 분이 못하는 것을 대신해야 하는 것에 대해 짜증부터 났을텐데 설교말씀때문에 잘 섬겨보기로 했다는 고백을 했어요. 각자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찾아가는 우리 목원 화이팅입니다!!
  • profile
    힘냅시다...사람들보다 더 기뻐하시는 분을 위하여...화이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D-24 (까마우) (3)   2024.09.27
방심하면 무너진다!(앙헬레스) (3)   2024.09.28
평.세섬김의 기쁨(카자흐푸른초장) (2)   2024.09.28
살아있는 목장.잘되는 목장 미얀마껄로 (2)   2024.09.29
혹시가 진짜가 되어 만난 기쁨(깔리만딴 브니엘목장) (2)   2024.09.29
두 영혼의 패션 서사 ( 시즈누시 ) (6)   2024.09.30
그럼에도 불구하고 (티벳 모퉁이돌) (2)   2024.10.01
봄부터 여름까지 (사이공) (5)   2024.10.01
새응배노 (말레이라온) (6)   2024.10.01
'93닭 대신 꿩'으로 풍성해진 평세 (치앙마이울타리) (6)   2024.10.01
제817차 평세 보고서(여기도 최영기, 저기도 최영기) (10)   2024.10.01
제817차 평세 소감문 참가자 이슬 (이승우목자님 /강은선목녀님 가정) (7)   2024.10.01
더운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며...(수마트라 오늘) (3)   2024.10.02
다시 시작(사라나오) (4)   2024.10.02
제 817차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2)   2024.10.02
흑백요리사와 함께한 평신도세미나 👩🏻‍🍳👨🏻‍🍳 (바양헝거르, 몽글로리) (6)   2024.10.03
알바니아 목장에 오신 손님 (2)   2024.10.03
새로운것에 도전해 보자(미얀마담쟁이) (2)   2024.10.04
평세 덕분에 목원이 완전체로 모였어요(르완다) (3)   2024.10.05
낭만 끝내주는 아웃팅..!🍖🎇(앙헬레스) (2)   202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