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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경숙
  • Sep 22, 2009
  • 760

이젠 아침저녁으로 정말 완연한 가을입니다.


 


설악산으로부터 단풍소식도 들려오고말이죠 .


 


목장나눔이 적은 인원 가운데  많이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 이번주 십자가의 삶이 주는 복 " 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항상 힘든일은 피하고  싶은것이 우리 일반인들의 생활이라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십자가는


 


무엇인지 어떻게 짊어질것인지...... 


 


내 삶의 행복은 어디에서 찾을것인지  .....


 


예수님안에서 모두 모두 찾아보아요.  흙과 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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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숙님 근무하는 우체국에 한쪽팔에 장애를 가진분이 발령을 받아오셨는데 예전 같으면 그 분이 못하는 것을 대신해야 하는 것에 대해 짜증부터 났을텐데 설교말씀때문에 잘 섬겨보기로 했다는 고백을 했어요. 각자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찾아가는 우리 목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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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냅시다...사람들보다 더 기뻐하시는 분을 위하여...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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