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침저녁으로 정말 완연한 가을입니다.
 
설악산으로부터 단풍소식도 들려오고말이죠 .
 
목장나눔이 적은 인원 가운데  많이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 이번주 십자가의 삶이 주는 복 " 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항상 힘든일은 피하고  싶은것이 우리 일반인들의 생활이라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십자가는 
 
무엇인지 어떻게 짊어질것인지......  
 
내 삶의 행복은 어디에서 찾을것인지  .....
 
예수님안에서 모두 모두 찾아보아요.  흙과 뼈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