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정선
  • Sep 22, 2009
  • 519


목자님이 집 안 행사로 인해 목장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어 목자님 없는 목장 모임을 처음으로 하게 되었네요.


목녀님이 목자님 빈자리까지 채우시느라 애쓰셨어요~^^


처음엔 목자님의 빈자리가 느껴지는 듯 했지만...이내 모여진 식구들끼리 자유스럽게 한 주간의 생활과 말씀묵상등을 나누며 교재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모임 막바지 기도의 시간엔 아이들이 갑자기 모두들 거실로 튀어나왔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기도하는 목장 식구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모습이 아름답네요.

  • profile
    정말 진지한 기도회 같습니다. 이정환쌤 멋지십니다!!
  • profile
    목자님이 안계셔도 열심히 기도하시는 씨앗 목장을 축복합니다 화이팅
  • profile
    너무 보기좋네요~~ 화이팅!!
  • profile
    함께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목장모임이었네요......
  • profile
    목자 없었는데도 모임이 참 좋았더란 얘기에 기쁨반 서운함 반이였습니다. 모두 자리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그만큼목자님의자리가아버지의자리와같이영적권위로인한부담감의한부분이아니었나싶어요!목자님 답이 되었나요?조금씩목장안에서씨앗들이자라고있음을알수있는기쁜시간이었습니다.언제나풍성한식탁으로맛난음식을먹여주는목녀님,바쁜시간속에서도묵묵히감당해나가시는모습이아름다워요!목장식구들모두모두화이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섬김을 위해 준비된 한 주(티벳 모퉁이돌) (3)   2024.11.10
2024. 11. 9 네팔로우_캄온츠낭_목장모임 (7)   2024.11.11
11.9 (어울림) (1)   2024.11.11
24.11.09 알바니아 목장소식입니다.   2024.11.11
민다니오 흙과뼈 목장 분가했어요~~~!!! (4)   2024.11.11
판교에서 보내드리는 감사 (4)   2024.11.11
센 베노^^ 몽골에서 오신 반가운 손님맞이(우리 콜카타)   2024.11.11
티벳 모틍이돌 목장식구들을 기억하며~~^^ (2)   2024.11.11
평신도 세미나로 만나는 두번째 몽골의 만남...!! (2)   2024.11.12
이등병의 편지?(두마게티) (5)   2024.11.12
3주간의 (까마우) (8)   2024.11.13
평신도 세미나에 참여하신 목자, 목녀님를 만나며~ (1)   2024.11.14
따뜻한 목장 미얀마껄로~~ (2)   2024.11.14
숨겨진 나 , 새로운 너를 발견하다 . 시즈누시 (2)   2024.11.16
엑셀을 밟다 .. 시즈누시 (5)   2024.11.16
사이다와 동역자 - 평세를 마치고 / 목자님과 김밥 (해바라기) (1)   2024.11.17
 ★★ ★ 두둥... 드디어 시작한 첫 목장 모임 - 느티나무  ★★★ (8)   2024.11.17
아파트아파트 (호치민) (6)   2024.11.17
잊을 만 하면 돌아오는 목장 기사🙌(바양헝거르) (7)   2024.11.19
((수정))오랜만에 박찬문 초원 말레이시온 목장 소식 입니다. (3)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