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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손정순
  • Sep 21, 2009
  • 586

한사람의 목원의 부재에도


많이 허전함을 느끼는 목장예배가 되었습니다.


그러하기에 더욱더


힘이 되어지기 위해 목장모임에 더 잘 참석하려고


애쓰고 힘쓰는 듯 합니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시댁과 친정


그리고 남편과 아내에 입장에서


서운함과 힘들었던 점을 나눠 보았습니다.


서로의 입장차이로 인해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만


자신의 상처가 더 크기에 상대의 상처는 보이지 않는가 봅니다.


 


지금까지 목장모임 중 가장 긴 모임을 가진듯 합니다.


목자, 목녀님의 말씀


서운함은 하나님께 아뢰고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라는 당부의 말씀


 


우리는 늘 나의 힘듬으로 인해


자꾸만 넘어지는 듯 합니다..화이팅을 외치며 집으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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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추석이 다가오네요.. 서로 눈치보지 않고 맘 편하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랍니다.
  • profile
    나누어 짐을 집시다...라고 이 연사 힘차게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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