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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손정순
  • Sep 14, 2009
  • 535


늘 풍성한 저녁을 준비해 주시는 목자, 목녀님


하지만,


늘 부족하다며 이것 저것 챙기기에 늘 분주한 우리 목녀님


아마도 부모의 마음이 이런것일 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목자님..


부모님께 칭찬 받은일이나 서운하게 했던일을 나눠 보자는 말씀


 


모두들


부족함이 많음을 나눠 보았습니다.


 


하지만.


부족하지만 함께 계심에 늘 힘이 되는 것이 부모님이란 단어인것 같습니다.


김정숙 집사님의 언니와 형부께서 함께 해 주시고


풍성한 말씀으로 우리를 도전하게 해 주셨습니다.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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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이 가득하네요 . 김성남씨 잡은게 혹시낙지가 아닌가요? 식탁의 교제만큼 늘 풍성한 나눔이 있는 목장 이 되어지길 소원합니다
  • profile
    부모의 마음이란 늘 자녀에게 베푸는 마음이 아니겠습니까?
    육신의 부모도 자식에게 좋은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지요. 김정숙 집사님 언니와 형부께서 함께 해주셔서 더 좋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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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어머니.....그립네요...부모가 되어있는데도 부모님을 생각하면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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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게 부모님이란 단어는 눈물나는 단어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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