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손정순
  • Sep 14, 2009
  • 602


늘 풍성한 저녁을 준비해 주시는 목자, 목녀님


하지만,


늘 부족하다며 이것 저것 챙기기에 늘 분주한 우리 목녀님


아마도 부모의 마음이 이런것일 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목자님..


부모님께 칭찬 받은일이나 서운하게 했던일을 나눠 보자는 말씀


 


모두들


부족함이 많음을 나눠 보았습니다.


 


하지만.


부족하지만 함께 계심에 늘 힘이 되는 것이 부모님이란 단어인것 같습니다.


김정숙 집사님의 언니와 형부께서 함께 해 주시고


풍성한 말씀으로 우리를 도전하게 해 주셨습니다.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 profile
    음식이 가득하네요 . 김성남씨 잡은게 혹시낙지가 아닌가요? 식탁의 교제만큼 늘 풍성한 나눔이 있는 목장 이 되어지길 소원합니다
  • profile
    부모의 마음이란 늘 자녀에게 베푸는 마음이 아니겠습니까?
    육신의 부모도 자식에게 좋은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지요. 김정숙 집사님 언니와 형부께서 함께 해주셔서 더 좋았겠습니다.
  • profile
    아버지,어머니.....그립네요...부모가 되어있는데도 부모님을 생각하면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 profile
    이상하게 부모님이란 단어는 눈물나는 단어인것 같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두마게티) (6)   2025.05.18
♥♥♥ 말씀과 상황에 순종하려 애쓰는.... ( 느티나무 )♥♥♥ (4)   2025.05.18
흙 흙 흙 과 뼈 미안하다 사랑한다! (3)   2025.05.18
스승의 날 서프라이즈, 성공했을까요? (시로이시) (3)   2025.05.17
아웃팅, 이만하면 멋진목장인가요?(상하이넝쿨) (3)   2025.05.17
목장속 작은나눔~서로가 서로에게 힘이되기~~(미얀마담쟁이목장) (1)   2025.05.17
겁나 맛있어요!!^^ (울란바토르목장) (3)   2025.05.17
스승의 날 영적 스승이신 목자 목녀님께 감사를(우리콜카타) (1)   2025.05.16
모두모여서(상카부리좋은이웃) (3)   2025.05.14
🙅‍♀️빈자리는 없다🙅‍♂️ (까마우) (7)   2025.05.14
새로운 이름 (시즈누시 → 시로이시) (3)   2025.05.14
먹거리가 풍성한 우리 목장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2)   2025.05.14
목자, 목녀님의 고향으로_(시에라리온) (2)   2025.05.13
welcome (미얀마 껄로) (2)   2025.05.13
빈자리없이 꽉 채워진 목장~(다테야마온유) (2)   2025.05.12
환영합니다!! 생존신고!! (알바니아) (4)   2025.05.12
햄최몇???!-햄버거최대몇개 (말레이시온) (7)   2025.05.12
늦은 봄나들이(몽골브니엘목장) (6)   2025.05.12
예닮의 주일 나드리 (3)   2025.05.12
우리는 영적인 가족입니다(페루충만) (2)   202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