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손정순
  • Sep 14, 2009
  • 523


늘 풍성한 저녁을 준비해 주시는 목자, 목녀님


하지만,


늘 부족하다며 이것 저것 챙기기에 늘 분주한 우리 목녀님


아마도 부모의 마음이 이런것일 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목자님..


부모님께 칭찬 받은일이나 서운하게 했던일을 나눠 보자는 말씀


 


모두들


부족함이 많음을 나눠 보았습니다.


 


하지만.


부족하지만 함께 계심에 늘 힘이 되는 것이 부모님이란 단어인것 같습니다.


김정숙 집사님의 언니와 형부께서 함께 해 주시고


풍성한 말씀으로 우리를 도전하게 해 주셨습니다.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 profile
    음식이 가득하네요 . 김성남씨 잡은게 혹시낙지가 아닌가요? 식탁의 교제만큼 늘 풍성한 나눔이 있는 목장 이 되어지길 소원합니다
  • profile
    부모의 마음이란 늘 자녀에게 베푸는 마음이 아니겠습니까?
    육신의 부모도 자식에게 좋은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지요. 김정숙 집사님 언니와 형부께서 함께 해주셔서 더 좋았겠습니다.
  • profile
    아버지,어머니.....그립네요...부모가 되어있는데도 부모님을 생각하면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 profile
    이상하게 부모님이란 단어는 눈물나는 단어인것 같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한울과 경 진 영 은 (치앙마이울타리) (4)   2024.02.02
워룸의 열기 🔥 (사이공) (1)   2024.02.02
2024년!!! 기도의 풍성한 열매를 기대하게 하시는 하나님 (민다나오흙과뼈) (4)   2024.01.31
그동안 수고많았어요^^ [해바라기 목장] (2)   2024.01.31
1월의 호치민 ⛄ (7)   2024.01.31
스윗한 스즈누시 (시즈누시) (2)   2024.01.29
아름다운 작별중인 ( 알바니아) (3)   2024.01.29
목자인듯 목자아닌 목자같은 분(이만목장)   2024.01.28
한식뷔페 .. 폭식데이 (두마게티) (3)   2024.01.28
마치 어제 본것처럼 (어울림)   2024.01.28
신기한 인연 (어울림)   2024.01.28
김치찜은 못참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1.27
고민일세... 기도하세...(프놈펜목장) (1)   2024.01.26
오돌시(시즈누시)   2024.01.26
잘해.. 빠따 맞기싫으면...(박찬문 초원) (2)   2024.01.25
2024년을 여는 첫 초원모임 _ 송상률 초원 (1)   2024.01.24
아니 이럴수가 ?! (박희용 초원) (2)   2024.01.24
앗 이럴수가!! (채선수초원) (2)   2024.01.23
24년 최금환 초원 첫 모임입니다. (1)   2024.01.22
겨울 낚시 다녀왔습니다~~(사라나오) (7)   202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