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정정희
  • Sep 12, 2009
  • 729


이번엔 우리집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자기의 십자가는 자신의 태도이다'라는 말씀으로


많은 것을 나누었습니다.


 


모두들 자기의 십자가를 이겨나갈려는 의지를 가지시고


또 실천하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목자님은 앞으로 설교도 줄이시겠다네요^^


 


목자님의 삶과 생각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은이 장난감이 정리가 안돼서...정신없이 보이는 사진입니다.
 


  • profile
    이병석, 정정희집사님 섬기는 모습 매우 아릅다워습니다.
    섬김과 헌신을 통해 믿음의 분량을 흘러넘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큰자가 작은자를 섬기라는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갖고 날마다 내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귀한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밀알목장 부흥을 위하고, 분가를 통하여 새길을 여는 귀한 동역자 되시기를....^.^ 화이팅!!!
  • profile
    한알의 씨앗이 땅에 떨어져 썩으므로 새 싹을 트는것 처럼 서로 섬김속에서 자기의 십자가를 발견 해 나아가는 귀한 목장이 되십시요
  • profile
    목자님 말씀을 줄이신다는 글귀가 눈에 띱니다..식구가 많아 보인네요 분가를 준비하셔도 되겠네요..
  • profile
    사람사진 배경으로 찍으니깐 더 많아 보이고 좋네요~ 사진보다 더 많은 사람이 목장을 통해 구원 받게 되길 축복합니다.
  • profile
    이.정집사님부부 사진이랑 주은이 사진이랑 잘 어울리네요...밀알의 모습들을 기대합니다..
  • profile
    감사합니다.밀알목장에 간증거리가 넘쳐나길 기도합니다.밀알목장 목장 화이팅!
  • profile
    이제 곧 분가의 역사가 일어나듯 하네요.. 정집사님.. 주은이랑 웃는 모습 너무 붕어빵인데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반가운 얼굴 등장^^ (민다나오) (7)   2025.01.25
이제는 울란바토르 목장으로 불러주세요 (구, 프놈펜목장) (5)   2025.01.25
목장에 오면 얼굴이 환해져요(페루충만) (1)   2025.01.25
다 같이 발동을 걸어봅니다 (송상율 초원) (1)   2025.01.25
20000 (2)   2025.01.25
‘통하였느냐?’ (말레이라온 목장) (5)   2025.01.25
2025. 1. 24 (금) 김밥처럼 다채로운 캄온츠낭 목장 예배 (6)   2025.01.25
인도하시길(갈릴리키갈리) (3)   2025.01.24
미얀마 담쟁이 목장 오늘의목장 섬김 (1)   2025.01.24
김초(김흥환 초원) (3)   2025.01.24
앙헬레스 목장 모임 (2)   2025.01.24
기다려주는 목장(티벳 모퉁이돌) (4)   2025.01.23
영역의 확장 #달동카페#커피온(미얀마 껄로) (6)   2025.01.23
함께 지어져가는 우리(박장호초원) (9)   2025.01.22
새롭고 새롭고 새롭다(쿠알라백향 목장) (9)   2025.01.22
1월에 처음은 마니또와 함께... (알바니아목장) (6)   2025.01.22
까마우에서 반가운 손님이 오셨어요! (까마우) (4)   2025.01.22
따끈따끈한 신상초원입니다. (박찬동초원) (6)   2025.01.22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를 써가는 미얀마껄로 (4)   2025.01.21
WOW 이 구역 기업 무를 자 누구???(타이씨앗) (5)   202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