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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경숙
  • Sep 07, 2009
  • 717




오늘 흙과뼈 저녁은 잔치국수로 하였습니다.


 


고명을  이것 저것으로 준비하셔서 더욱 맛있는 국수입니다. 목녀님 감사합니다.


 


목장모임 중에 최금환목자님께서 멀리서 전화주셔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가까이 계신것 같이  목원들과 일일이 통화하시고 역시 목자님이십니다


 


설교요약을 위해 .A4 종이  가득하게  질문과  공부를 해오신 박진수님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으십니다.


 


요약중에 좋은 친구를 많이 가까이하라는 말씀 중에 박진수님은 술친구들이


 


이제 하나 둘  다 떨어져 나간다는 이야기에 모두들 웃음을 참지 못하고 많이들 웃었읍니다.


 


믿음안에서 같은 곳을 향하는 좋은 친구들 모두들 많이 사귀시어  다운공동체 교회가


 


주일 마다  보고 싶은 사람들이 넘쳐나는 곳으로 되었으면 합니다.


 


소수 정예 이지만  오늘도 풍성한 믿음과 교제가 넘쳤던 흙과 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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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없이도 잘 돌아가는 흙과뼈 목장을 축복합니다. 목자님이 속히 돌아오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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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서도 잊지 않고 전화하는 걸 보니 천상 목자님이시네요.. 오셨을때 모두들 건강하고 성장된 모습으로 깜짝 놀래켜 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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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임없이 변화에 몸부림치고 매순간마다하나님을의지하며나아가는흙과뼈목장식구들 모두다 화이팅입니다. 먼곳에서기도하며하나님을향하여한걸음씩내딛고계실 목자님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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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과뼈 목장 목원들 몰캉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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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이 안계셔도 잘 모여주신 흙과 뼈 목장식구들 존경합니다 . 목녀님 힘내시고 잘 하고 계십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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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주은이랑 이름이같은 주은언니가 있네요?아기주은언니지만...더 풍성한 나눔이셔서 보기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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