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경숙
  • Sep 07, 2009
  • 716




오늘 흙과뼈 저녁은 잔치국수로 하였습니다.


 


고명을  이것 저것으로 준비하셔서 더욱 맛있는 국수입니다. 목녀님 감사합니다.


 


목장모임 중에 최금환목자님께서 멀리서 전화주셔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가까이 계신것 같이  목원들과 일일이 통화하시고 역시 목자님이십니다


 


설교요약을 위해 .A4 종이  가득하게  질문과  공부를 해오신 박진수님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으십니다.


 


요약중에 좋은 친구를 많이 가까이하라는 말씀 중에 박진수님은 술친구들이


 


이제 하나 둘  다 떨어져 나간다는 이야기에 모두들 웃음을 참지 못하고 많이들 웃었읍니다.


 


믿음안에서 같은 곳을 향하는 좋은 친구들 모두들 많이 사귀시어  다운공동체 교회가


 


주일 마다  보고 싶은 사람들이 넘쳐나는 곳으로 되었으면 합니다.


 


소수 정예 이지만  오늘도 풍성한 믿음과 교제가 넘쳤던 흙과 뼈 사랑합니다.

  • profile
    목자없이도 잘 돌아가는 흙과뼈 목장을 축복합니다. 목자님이 속히 돌아오기를 기대해봅니다.^^
  • profile
    멀리서도 잊지 않고 전화하는 걸 보니 천상 목자님이시네요.. 오셨을때 모두들 건강하고 성장된 모습으로 깜짝 놀래켜 주시요..
  • profile
    끊임없이 변화에 몸부림치고 매순간마다하나님을의지하며나아가는흙과뼈목장식구들 모두다 화이팅입니다. 먼곳에서기도하며하나님을향하여한걸음씩내딛고계실 목자님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profile
    흙과뼈 목장 목원들 몰캉다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목자님이 안계셔도 잘 모여주신 흙과 뼈 목장식구들 존경합니다 . 목녀님 힘내시고 잘 하고 계십니다 화이팅!
  • profile
    우리 주은이랑 이름이같은 주은언니가 있네요?아기주은언니지만...더 풍성한 나눔이셔서 보기가 좋아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확신의 P목녀님과 함께하는 동경목장 MT (2)   2024.07.26
기승전_몽골 /송상률초원 7월 초원모임 (6)   2024.07.26
진실된 마음으로 소통하는 카자흐 푸른초장(오늘도 왠지 1등일것 같네요ㅋ) (5)   2024.07.26
사랑한다 말하고 싶은 (말레이라온) (7)   2024.07.27
살구 먹으면 나랑 살구싶나? (캄온츠낭) (5)   2024.07.27
7월의 마무리는 역시 라이스페이퍼 떡볶이로 (캄온츠낭) (4)   2024.07.27
하늘 천, 호랑이 호, 청바지 JEAN 그리고 유어준 (두마게티) (4)   2024.07.27
7월 초원모임 김흥환 초원 (1)   2024.07.28
어쩌다보니 월간소식-`♥´-(시즈누시) (4)   2024.07.28
7월의 호치민 ⛱ (4)   2024.07.29
최연소 목원을 소개합니다!(카작 어울림) (2)   2024.07.30
¨̮¨̮떨어져도 우린 함께잖아! 몽골,태국,건강ෆ (치앙마이울타리) (7)   2024.07.30
무더운 여름, 신선한 야채로 기력 보충하기 [해바라기 목장] (1)   2024.07.31
예수님의 겸손을 본받아 살아가길 원하는(카자흐 푸른초장) (4)   2024.08.02
서로가 멘토인 (말레이라온) (4)   2024.08.03
아름다운 장소에서 피어나는 ( 시즈누시 ) (5)   2024.08.03
시원한 소식 노외용초원 아웃리치 (3)   2024.08.04
껭 막막! (까마우) (9)   2024.08.06
숨막히는 더위엔 목장으로 피서를(티벳 모퉁이돌) (4)   2024.08.06
폭염임에도 목장은 파이팅 해야지👌 (바양헝거르) (10)   2024.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