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또 해바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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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제가 요즘 목장기자직분에 게으름을 피워서 두주를 동시에 올립니다.
조금 힘들어서 얕은 신앙심이지만 상실해져가고 있을즈음 "어제의 은혜가 오늘 주님을 넘어지게 할 수 있다" 라는 목사님의 설교내용을 보고 정신을 차렸습니다.
신앙의 핵심적인 특징 중 편안하게 사는 것이 반드시 행복이라고 말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대목에서 위안을 얻어 조금 힘들고 몸이 괴롭더라도 멀리보면 나의 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정의 내리며 또 한번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문홍규집사님, 정인옥집사님 두분 생신이셔서 같이 생일축하했습니다.
남편분들이 목장의 인원으로 채워지고 리더해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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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Sep 08, 2009 (03: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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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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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희
- Sep 09, 2009 (20: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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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드립니~다.. 편안하게 사는게 행복이 아니라는 말에 절대 공감하면서 다시 한번 스스로를 채찍질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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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Sep 11, 2009 (20: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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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구리션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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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흥환
- Sep 12, 2009 (18: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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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드립니다. .더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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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희
- Sep 14, 2009 (0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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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