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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연심
  • Sep 07, 2009
  • 569




 

 

 저희 목장 문홍규집사님댁이 이사를 하셔서 집들이겸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목장탐방 오셨어요.

무거동에 계시다가 옥동으로 가셨는데 이집사님은 더 불편하시다네요. 너무 거한 대접을 받고 이사한 집에 가서 목사님의 간략한 설교말씀과 시간관계상 목장모임을 간단히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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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집사님 이사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 이집사님은 불편해서 어쩌죠? 곧 익숙해 지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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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웃을까 말까 하시는 동안 찍히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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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축입니다.언젠가 한번 찾아뵙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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