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경숙
  • Sep 05, 2009
  • 865




이젠 제법 아침저녁으로 선선함을 느끼게 됩니다.


 


계절의 절기앞에서는 무더위도 어쩔수 없이 순종을 하게되는거같아요.


 


오랜만에 목녀님댁에서 나눔을 가졌습니다.


 


파견근무. 다른 일정등으로 인해서 우리 목장 남자분들은 다들 어디로 가셨는지....


 


오늘은 자칭 아리따운 여자분들만  모이게되었네요.


 


여자들만의 이야기가 길어져 9시가 넘어서 마치게되었습니다.


 


더운날 수고하신 목녀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풍성한 나눔이 되기를  기도하며 일교차가 심한 여름날 다들 건강조심하세요.


 

  • profile
    오붓한 모임이었네요..여자들만의 수다(?) ,나눔이 더욱더 풍성했을듯 하네요..
  • profile
    이렇게 사진을 찍어 놓으니 최경숙씨가 목녀님 같은데요~^^ㅎㅎ
  • profile
    접시는 깨지 않았겠죠~~ㅎㅎ 그들(?)만의 아름 다운 시간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목자없어도 제자리를 잘 지켜가세요...
  • profile
    음~~너무 행복했겠다. 여자들끼리 안주로는 남편이구 술은 누구로 했을까!!!
  • profile
    자유를 만끽(?) 행복했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836차 평세에 참여하고 ... (2)   2024.11.19
웃다가 사레 들리는 (박희용 초원) (1)   2024.11.19
11월 강진구 초원 모임   2024.11.19
저도 이번 평신도 세미나를 참석했던 한 사람입니다 ^^ (1)   2024.11.19
아이들의 웃음소리 (어울림) (2)   2024.11.20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채선수초원) (3)   2024.11.21
올해 우리는(노외용 초원) (1)   2024.11.22
평세를 통한 감동과 울림( 몽골 임철승 선교사) (1)   2024.11.22
836차 평세의 은혜를 붙들고 있습니다! (1)   2024.11.22
뉴 네팔로우 …!!!!!!!!!!! (9)   2024.11.23
새로온? 기자의 첫? 소식 (2)   2024.11.23
2024. 11. 22-23 (금-토) 챔피언 캄온츠낭의 목장 스타트 (8)   2024.11.23
♥♥♥ ㅎㅎ 저희 오늘도 모였어요 - 느티나무 ♥♥♥ (5)   2024.11.23
사..사과합니다🙏🏻 (사이공) (1)   2024.11.24
11/22(금) 목장 소식입니다 (치앙마이 울타리) (3)   2024.11.24
2주간의 소식입니다...(티벳 모퉁이돌) (3)   2024.11.25
마지막... 이라는 말은 익숙해지지 않네요. 송상률 초원 11월 모임이라고 할래요. (2)   2024.11.26
함께 지어져가는 미얀마껄로 (2)   2024.11.27
시즈누시의 군기반장 취임하나요 .. ? 시즈누시 (5)   2024.11.27
저도 박찬문 초원 11월 모임이라고 하겠습니다! (박찬문 초원) (1)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