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해바라기
목장방학후 첫 목장모임이어서 목원식구들과 인사를 나누니 즐거움이 너무 컸었습니다.
목원들의 휴가를 재미있게 보낸 이야기꺼리를 내놓으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모집사님은 휴가중에 안좋은 일로 인하여 오해가 있었는데, 그런 문제를 접할때에 인간적인 관점에서 뛰어넘어서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었다는 간증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 8월 7일부터 금연을 실천하고 계시다는 성도님....
배성도님, 이집사님의 생일파티도 겸했어요...
해바리기가 해를 바라보듯 우리 목원들이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날이 계속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