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Aug 30, 2009
  • 631






 목장방학후 첫 목장모임이어서 목원식구들과 인사를 나누니 즐거움이 너무 컸었습니다.


목원들의 휴가를 재미있게 보낸 이야기꺼리를 내놓으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모집사님은 휴가중에 안좋은 일로 인하여 오해가 있었는데, 그런 문제를 접할때에 인간적인 관점에서 뛰어넘어서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었다는 간증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 8월 7일부터 금연을 실천하고 계시다는 성도님....


 


배성도님, 이집사님의 생일파티도 겸했어요...


해바리기가 해를 바라보듯 우리 목원들이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날이 계속되길 빕니다.

  • profile
    금연실천하시는 성도님.. 화이팅입니다.^^ 담배는 백해무익. 꼭 승리하시길~~
  • profile
    해바라기목장 목원들이 많아 보기 좋습니다. ^^
  • profile
    화기애애한 분위기.....닮아야하는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섬기는 중(까마우) (6)   2024.12.16
다 갖추었습니다 준비된 남자.. 몸만 오세요~ (말레이라온) (18)   2024.12.15
아직은 이름이 없는 (이만목장에서분가한 최.박.김.이.목장입니다) (15)   2024.12.15
12월13일 더 단단해지는 (치앙마이울타리) (10)   2024.12.14
2024. 12. 13 (금) 목장 예배 [푸짐한 캄온츠낭] (8)   2024.12.13
🎄성탄을 기다리는 (사이공) (3)   2024.12.12
깔리만딴입니다 (1)   2024.12.11
김장대가와 예수영접모임 (치앙마이 울타리) (11)   2024.12.10
♥♥♥ 우리의 멜리데섬은. . . . . 느티나무 목장 ♥♥♥ (6)   2024.12.07
[2024.12.05] 싱글연합목장 (3)   2024.12.06
포케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12.02
무사히 마친 이사집에서의 목장 (시에라리온) (5)   2024.12.02
할것 하는 (순종) 목장(깔리만딴 브니엘목장) (3)   2024.12.02
격하게 숨죽여 소리질러~~! (네팔로우) (4)   2024.11.30
2024. 11. 29 (금) 목장 예배 [캄온츠낭] (7)   2024.11.30
따뜻한 (까마우) (5)   2024.11.29
저도 박찬문 초원 11월 모임이라고 하겠습니다! (박찬문 초원) (1)   2024.11.29
시즈누시의 군기반장 취임하나요 .. ? 시즈누시 (5)   2024.11.27
함께 지어져가는 미얀마껄로 (2)   2024.11.27
마지막... 이라는 말은 익숙해지지 않네요. 송상률 초원 11월 모임이라고 할래요. (2)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