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손정순
  • Aug 25, 2009
  • 584

윤순옥집사님의 남편되시는 이진철님께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야외에서 저녁을 먹기로 해서 푸짐한 저녁을


집사님 가정에서 준비하셨는데


참으로 안타깝게도 멀리 출장을 가시게 되어


맛나는 음식만 도착하여


아쉬움을 많이 남기며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목자님은 연수로 인해 참석하지 못해서


더욱더 설렁하게 느껴졌답니다.


이젠 한사람 한사람의 목원들이 함께 해야 만 풍성한 나눔이란걸


확인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순종..


어렵지만 순종하므로 얻어지는 풍성함


우리는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 profile
    유턴목장 힘내시고 파이팅!
  • profile
    순종이 제사 보다~~이말씀아시죠??힘냅시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따뜻한 (까마우) (5)   2024.11.29
2024. 11. 29 (금) 목장 예배 [캄온츠낭] (7)   2024.11.30
격하게 숨죽여 소리질러~~! (네팔로우) (4)   2024.11.30
할것 하는 (순종) 목장(깔리만딴 브니엘목장) (3)   2024.12.02
무사히 마친 이사집에서의 목장 (시에라리온) (5)   2024.12.02
포케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12.02
[2024.12.05] 싱글연합목장 (3)   2024.12.06
♥♥♥ 우리의 멜리데섬은. . . . . 느티나무 목장 ♥♥♥ (6)   2024.12.07
김장대가와 예수영접모임 (치앙마이 울타리) (11)   2024.12.10
깔리만딴입니다 (1)   2024.12.11
🎄성탄을 기다리는 (사이공) (3)   2024.12.12
2024. 12. 13 (금) 목장 예배 [푸짐한 캄온츠낭] (8)   2024.12.13
12월13일 더 단단해지는 (치앙마이울타리) (10)   2024.12.14
아직은 이름이 없는 (이만목장에서분가한 최.박.김.이.목장입니다) (15)   2024.12.15
다 갖추었습니다 준비된 남자.. 몸만 오세요~ (말레이라온) (18)   2024.12.15
섬기는 중(까마우) (6)   2024.12.16
음식을 나누고 마음을 잇다 - 시즈누시 (4)   2024.12.16
파김치의 대명사 엄정빈 (목녀님) - 네팔로우 (8)   2024.12.18
모퉁이돌의 12월 (티벳 모퉁이돌) (4)   2024.12.19
둠겟요리사 (두마게티) (5)   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