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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손정순
  • Aug 25, 2009
  • 590

윤순옥집사님의 남편되시는 이진철님께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야외에서 저녁을 먹기로 해서 푸짐한 저녁을


집사님 가정에서 준비하셨는데


참으로 안타깝게도 멀리 출장을 가시게 되어


맛나는 음식만 도착하여


아쉬움을 많이 남기며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목자님은 연수로 인해 참석하지 못해서


더욱더 설렁하게 느껴졌답니다.


이젠 한사람 한사람의 목원들이 함께 해야 만 풍성한 나눔이란걸


확인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순종..


어렵지만 순종하므로 얻어지는 풍성함


우리는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 profile
    유턴목장 힘내시고 파이팅!
  • profile
    순종이 제사 보다~~이말씀아시죠??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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