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유턴
윤순옥집사님의 남편되시는 이진철님께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야외에서 저녁을 먹기로 해서 푸짐한 저녁을
집사님 가정에서 준비하셨는데
참으로 안타깝게도 멀리 출장을 가시게 되어
맛나는 음식만 도착하여
아쉬움을 많이 남기며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목자님은 연수로 인해 참석하지 못해서
더욱더 설렁하게 느껴졌답니다.
이젠 한사람 한사람의 목원들이 함께 해야 만 풍성한 나눔이란걸
확인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순종..
어렵지만 순종하므로 얻어지는 풍성함
우리는 기대하며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