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배종수
  • Aug 18, 2009
  • 725




반갑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언양산내 로뎀나무 아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오랜간 만에 야외로 가보니 자연의 신비스런 모습과 자연의 섭리를 발견하게 되었지요.


함께한 동역자들과 교제와 운동(족구)으로 함께한 시간이 유익하며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주 이런 모임을 통해 우리의 삶이 이겹줄이 아닌 삼겹줄로 이끌로, 서로 동역자들간에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귀한 믿음의 동역자 되기를 소원합니다.


 

  • profile
    좋은시간들을 함께 보내셔서 기쁘셨겠습니다. 다음에 호산나목장과 족구라도 한번 어떻습니까?
  • profile
    위 목자님~~울 목장에 남자 몇있다고 도전 장입니까??4명으로도 충분 하지만 밀알을 위해서~~ㅋㅋ 아름다운 모습 쬐~~~~~끔 부럽당...
  • profile
    밀알목장 식구들을 만난 이후 밀알목장 소식을 접하면 왠지 남의 목장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밀알목장 식구들의 환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밀알 목장 모두를 축복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무거동 맛집에서 기도응답 맛집인 초원을 꿈꾸다(강진구 초원) (5)   2025.02.17
새로운 만남 (박찬문 초원) (5)   2025.02.18
오늘은 질문 카드는 무엇? (말레이라온) (6)   2025.02.18
풍성한 식탁과 나눔이 있는 2월 박희용 초원모임 (3)   2025.02.19
"이 모임, 하나님이 직접 함께하신 순간!" (2월 박찬동초원) (3)   2025.02.19
배꼽지켜~~~~~~ !! 웃다가 배꼽 빠질뻔한 박희용 초원(1/26~27) 단합회 (5)   2025.02.19
출장의 의미를되세기며~한 주를 버틸수있기를~~(미얀마담쟁이 목장) (1)   2025.02.20
우리의 행복한 순간(페루충만) (1)   2025.02.21
우리집을 오픈한 날~(스리랑카 조이) (5)   2025.02.22
집코바 레시피 최초공개 🍗 (호치민) (6)   2025.02.22
She came back!! _(시에라리온) (2)   2025.02.22
구영리 "밀푀유나베" 맛집~^^(튀르키예 에벤에셀) (5)   2025.02.22
뭐라구요 ㅎㅎ (민다나오 흙과뼈) (5)   2025.02.23
말씀 앞에 결단하는 네팔로우 ~~ (6)   2025.02.23
한 주 서로 중보하며, 영적 싸움에서 이기는 삶을 살아내시길 기도합니다.(울란바토르목장) (2)   2025.02.24
비타민 충전완료 (어울림) (3)   2025.02.25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말레이라온) (1)   2025.02.25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말레이시온 (4)   2025.02.25
새로운 시작! [박창연, 이슬기] (10)   2025.02.25
보급용 기자의 첫 기사. +VIP와 함께 (캄온츠낭) (11)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