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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장미정
  • Aug 21, 2009
  • 736


휴가로, 청소로, 다른 장소에서 모이다 오랜만에 목자집에서 모임을 이루었습니다.


이정환,혜영집사님가정은 오랜만에 부모님과 함께 하시는 관계로 참석지 못하셨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여름이 조금씩 저만치 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다시한번 화이팅하며 하반기를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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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화이팅입니다. 새해 계획을 짰듯이 새로운 마음으로 하반기 계획을 잡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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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서 해도 은근한 부담이 따라오는 것이 목녀인가 봅니다. 집에서 해야 왠지 한것 같은 느낌.....장집사님 목녀 하는 것 보면 안 시켰으면 어쨌을까 싶어요...인간적인 마음이 아니라 주님위해 한일은 어떤 방법으로든지 축복해주심을 느낄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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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 내 표정은 왜 벌레 씹은 표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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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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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 자체 만으로도 푸근한(은혜와 감사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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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를 바라보는 비범한 표정이 다시금 화이팅을 다짐하는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 씨앗 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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