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손정순
  • Aug 20, 2009
  • 582

약속!


우리의 삶 가운데서 약속의 의미에 대해 나눠 보았습니다.


많은이들이 약속을 하고


많은이들이 그 약속을 어기며


약속의 소중함을 잊어 버리는 일들이 많음을 깨달았습니다.


가장 많이


약속을 어기고,


가장 많이


약속을 하는


하나님과의 약속...


지키고 싶어 하면서도  또 다른 변명으로 어겨지는 약속들..


약속을 소중히 여기며


두려워 하는 우리의 모습이 되자고


굳게 다짐하며..힘든 상황속에서도 감사하는 우리의 모습에


대해 다시 한번 나눠 보았습니다.


가장,


힘들때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느낀다는 집사님들의 말씀에


소름끼치도록 감사함을 느낀다는 간증에


많이 행복한 모임이었습니다.

  • profile
    행복한 모임...혼자보다 모였을 때 더 행복해지는 목장되어야겠네요....목녀님! 힘내세요~~
  • profile
    늘 행복한 모임이 되시길....
  • profile
    약속을 지킨다는것은 순종한다는거겠지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몽글로리의 연말 ⛄️ (4)   2024.12.19
기쁜소식이 들리어지는 (C.P.K.L) 목장 (4)   2024.12.20
목자목녀님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욘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12.21
2024. 12. 20 (금) 목장 예배 [감사 나눔과 기도 제목이 풍성한 캄온츠낭] (5)   2024.12.21
미리 크리스마스 - 시즈누시 (아웃팅) (4)   2024.12.21
♥♥♥ 같이 모이니 즐거움도 두배 - 느티나무 ♥♥♥ (6)   2024.12.21
준비된 남자. 준비된 목장 (말레이라온) (4)   2024.12.22
설거지? 나만 아니면 돼 (네팔로우) (3)   2024.12.23
바양헝거르 기사 다시 정상 영업합니다...ㅎ (바양헝거르) (3)   2024.12.23
생일 축하합니다 ~ (두마게티) (4)   2024.12.24
감사가 많은 미얀마껄로 (2)   2024.12.24
이별은 너무 싫어요(갈렙목장) (2)   2024.12.27
목장예배로 따뜻한 겨울(티벳 모퉁이돌) (2)   2024.12.28
잘가라해 (치앙마이 울타리) (4)   2024.12.28
우리는 왕의 자녀입니다 (페루충만) (1)   2024.12.28
24년송년목장(미얀마껄로) (3)   2024.12.28
따뜻한 연말의 호치민 (3)   2024.12.30
2024. 12. 27 (금) [방학을 맞이한 캄온츠낭] (6)   2024.12.30
당신은 어디 쪽에 베팅을 하시겠습니까 (네팔로우) (4)   2024.12.30
24년감사 .. 25년 환영!! (말레이라온) (3)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