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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정정희
  • Aug 14, 2009
  • 886


휴가를 보내고 첫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씨앗 목자목녀, 다솜 목자목녀의 밀알 목장 탐방으로 같이 했습니다.


이렇게 가끔씩 탐방을 오고, 가고하면 좋겠습니다.


(나눔이 훨씬 풍성해짐을 느낍니다)


 


휴가를 보낸 이야기


삶속에 은혜된 이야기 등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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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해 주시고 반갑게 맞이해 주신 목자,목녀님 그리고 밀알목장 모든 목원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선배 그리고 신앙의 선배이신 여러 집사님들의 말씀을 들으면서 많은 도전을 받고 새로운 힘을 얻는 좋은 기회었습니다~ 차분한 목장에 아이들 포함 8명의 식구들로 인해 정신 없으셨을텐데 헤어지는 순간까지 밝은 모습으로 대해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밀알 목장의 나눔이 더욱 풍성해지고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목장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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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밀알목장 모임에 탐방해 주신 목장 목자 목녀님 감사합니다. 함께한 시간 기쁨과 은혜가 풍성한 교제의 시간되었다는 점에 더욱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삶은 서로 함께하며 서로 협력할 수밖에 없는 이 현실 앞에 더 낮아지고 주님 주시는 능력으로 주님 앞에 더 가까이 갈 수밖에 없는 이 현실!!!
    날마다 우리의 삶을 낯출수 밖에 다른 방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자아 욕심, 탐심, 명예, 권력, 부를 붙잡을수록 더 멀리가는 것을 포기하고 주님과 함께 더까이 붙어있어야 (포도나무와 가지와 같이) 힘을 얻을수 있다고 말씀하네요? 무더운 여름은 지나가고 새로운 마음과 뜨거운 열정을 갖고 주님을 붙잡읍시다.
    내일은 밀알목장 야유회를 갑니다? 궁금하시면(언양 산내로 로뎀나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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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마음과 뜨거운 열정으로 주님을 붙잡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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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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