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정선
  • Aug 15, 2009
  • 568


각 가정의 휴가 후 갖게 된 목장 모임..


교회 청소 후 교회에서 모임을 갖게 되었답니다.


휴가 뒤 모임이라 생활의 나눔이나 웃음거리가 더 많았던 모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또한 부쩍 자란듯 해 보여 한층 여유있는 모임이었습니다.


즐거운 휴가 뒤 앞으로 남겨진 2009년도 더욱 힘차게 생활해 나가기 위해 서로의 기도제목을 놓고 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짧지만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응답하심에 우리의 생활이 감사 제사로 드려질 수 있는 씨앗 목장이 되길..기도합니다.

  • profile
    아가씨들은 다 어디가고?? 든든히 서가는 씨앗목장 목원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profile
    갈수록 목자 목녀님과 목원들의 환한모습 너무좋습니다 언제또한번 친정식구와 연합모임하고싶네요 좋은장소 물색해볼께요
  • profile
    날마다 풍성한 나눔과 사랑으로 멋진 목장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profile
    기도하는 시간 귀한 시간입니다. 모든 기도의 제목들이 주안에서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무거동 맛집에서 기도응답 맛집인 초원을 꿈꾸다(강진구 초원) (5)   2025.02.17
새로운 만남 (박찬문 초원) (5)   2025.02.18
오늘은 질문 카드는 무엇? (말레이라온) (6)   2025.02.18
풍성한 식탁과 나눔이 있는 2월 박희용 초원모임 (3)   2025.02.19
"이 모임, 하나님이 직접 함께하신 순간!" (2월 박찬동초원) (3)   2025.02.19
배꼽지켜~~~~~~ !! 웃다가 배꼽 빠질뻔한 박희용 초원(1/26~27) 단합회 (5)   2025.02.19
출장의 의미를되세기며~한 주를 버틸수있기를~~(미얀마담쟁이 목장) (1)   2025.02.20
우리의 행복한 순간(페루충만) (1)   2025.02.21
우리집을 오픈한 날~(스리랑카 조이) (5)   2025.02.22
집코바 레시피 최초공개 🍗 (호치민) (6)   2025.02.22
She came back!! _(시에라리온) (2)   2025.02.22
구영리 "밀푀유나베" 맛집~^^(튀르키예 에벤에셀) (5)   2025.02.22
뭐라구요 ㅎㅎ (민다나오 흙과뼈) (5)   2025.02.23
말씀 앞에 결단하는 네팔로우 ~~ (6)   2025.02.23
한 주 서로 중보하며, 영적 싸움에서 이기는 삶을 살아내시길 기도합니다.(울란바토르목장) (2)   2025.02.24
비타민 충전완료 (어울림) (3)   2025.02.25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말레이라온) (1)   2025.02.25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말레이시온 (4)   2025.02.25
새로운 시작! [박창연, 이슬기] (10)   2025.02.25
보급용 기자의 첫 기사. +VIP와 함께 (캄온츠낭) (11)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