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경숙
  • Aug 10, 2009
  • 597

안녕하세요.


 


흙과뼈 입니다.


 


오늘은 단촐하게 5명이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목자님 없는 처음모임이네요.


 


하지만 처음이라 서툴지만 열심히 하시려는 박진수님 너무 큰 은혜가됩니다.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됩니다.  목녀님도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작은 사람가운데 더욱 알차고 진실된 나눔으로 주님의 교제를 기도합니다.


 


모임을 나누고 미정씨 둘째 효신이의 돌잔치에 참석하였습니다.


 


벌써 첫 돌이네요. " 효신아 무럭무럭 잘자라고 항상 주님의 보살핌과 사랑 많이


 


받기를 축복해 "


 


이번주에 출국하시는  전권국씨 민정씨 마지막 모임인데 같이하지 못하여 서운하네요.


 


어느 곳에서나 건강하시고 공부 잘하셔서 더 큰 꿈 펼치시고 2년 후에


 


다시 목장 모임과 교회에서 뵙기를 기도합니다.


 


소수 정예의 흙과 뼈 목장 식구들 힘냅시다. 화이팅


 


 


 


 

  • profile
    두분이 계셔서 얼마나 힘이되는지 모릅니다. 편경원씨도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성장반 하신 분들 역시~~ 나눔에서도 풍성하고 감사 꼽빼기 드립니다.
  • profile
    개인적인 일로 마무리를 잘 하지못해서 마음이 무겁네요, 그동안 흙과뼈 목장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계시고 다녀와서 인사드릴께요.
  • profile
    목자님, 목원분들께서 사우디와 미국으로 가셔서 많이 섭섭하시겠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더욱 든든히 서 가시는 목장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목자님의 빈자리가 크지만 목녀님이 빈자리를 잘 채우리라 생각되며, 목원들 또한 적극 협력하리라 기대됩니다. 흙 과 뼈 목장 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일어나 새벽을 깨우는 (까마우) (4)   2024.01.17
나눔과 은혜가 넘치는 동경목장 (1)   2024.01.18
2024년 첫모임(티벳 모퉁이돌) (2)   2024.01.19
토요일은 밤이 좋아~~불타는 섬김(미얀마껄로) (1)   2024.01.20
눈치게임 1 (두마게티) (5)   2024.01.21
멸치국수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1.22
겨울 낚시 다녀왔습니다~~(사라나오) (7)   2024.01.22
24년 최금환 초원 첫 모임입니다. (1)   2024.01.22
앗 이럴수가!! (채선수초원) (2)   2024.01.23
아니 이럴수가 ?! (박희용 초원) (2)   2024.01.24
2024년을 여는 첫 초원모임 _ 송상률 초원 (1)   2024.01.24
잘해.. 빠따 맞기싫으면...(박찬문 초원) (2)   2024.01.25
오돌시(시즈누시)   2024.01.26
고민일세... 기도하세...(프놈펜목장) (1)   2024.01.26
김치찜은 못참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1.27
신기한 인연 (어울림)   2024.01.28
마치 어제 본것처럼 (어울림)   2024.01.28
한식뷔페 .. 폭식데이 (두마게티) (3)   2024.01.28
목자인듯 목자아닌 목자같은 분(이만목장)   2024.01.28
아름다운 작별중인 ( 알바니아) (3)   202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