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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전권국
  • Aug 03, 2009
  • 630


 


8월의 시작을 목장모임으로 하게되었습니다


 


이번주는 교회에서 식사를 하며, 교재를 나누고, 교회에서 상영한 'End of the Spear' 영화를


단체 관람하였습니다.


 


처음 주일 광고때 제목을 들었을 때는 도무지 어떤 내용일지 알 수 없었는데, 아마존 밀림의 원시 부족을 전도하기 위해 선교사들이 원시 부족의 창끝에 찔려 순교를 하게 되지만, 그로인해 전도하게 되는 스토리였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가 제작되어 재미를 더했습니다.


 


영화를 보고나니 먼 타지에서 고군분투 하고 계실 목자님이 생각이 났습니다. '창끝' 이 아닌 '사막의 끝' 에서 반드시 승리하실 거라 믿습니다. 아멘~~


 


P.S. : 지구 반대편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기 위해 오늘도 힘차게 도전하는


        '캐나다 대륙횡단 팀' 을 위해 기도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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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가 권국씨 마지막 목장모임이네요..다음주는 민정쌤 마지막주...좋은 일로 떠나 보내기에 아쉬운 마음이 덜 할 줄알았는데...더 깊고 더 넓은 멋지고 이쁜 일꾼 되어 돌아오실줄 믿습니다. 권국씨 떠나면 최경숙님 다시 넉넉한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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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국형제 출국이군요..제가 휴스턴쪽의 가정교회와 컨텍해서 연락두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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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소식으로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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