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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손정순
  • Jul 21, 2009
  • 760

이어지는 장마와 더위로 지치기 쉬운 계절


우리 목장은


몸보신을 위해 보신탕과 삼계탕으로 땀흘렸습니다.


모두들..여름을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라면서


우리의 바램을 뒤로한채


윤순옥 집사님께서 입원해 계신 병원으로 문병을 다녀왔습니다.


늘 가족들을 위해 애쓰시는


집사님의 건강이 빨리 완쾌될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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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윤집사님의 건강 회복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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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지난주 금욜 세군데의 병원을 방문 위로하고 왔습니다...건강함에 다시 감사드리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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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불평과 불만은 건강이라는 한마디로 흔적없이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빠른 쾌유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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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건강을 먼저 챙기면서 약한 이들을 위해서는 기도로 열심히 중보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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