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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연심
  • Jul 24, 2009
  • 592

 사랑하는 해바라기 목장모임이 목요일로 바뀌면서 출석율이 더 좋아진것 같습니다.


퇴근하자마자 재빠르게 맛난 음식을 준비하시느라 땀을 뻘뻘흘리시는 우리 사랑하는 김말숙 목녀님!!!


 밥상의 푸짐함의 기적은 언제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봉우성도님꼐서는 매주 푸짐한 음식준비에 집안 거들나겠다며 걱정해주시네요.


새가족 배영철 성도님께서 꾸준히 참석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남자 목원숫자의 열세로 가끔 목자님이 안쓰러웠는데,,,


보세요. 얼마나 보기좋은지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아이들도 예전보다 좀 차분해졌다고 한마디씩 하시네요.


* 아이스브레이크 : 자기가 가진 좋은습관?


  메모하는 습관, 뒷담화를 하지 않는다. 책임감이 강하다. 유머감각이 있다. 약속을 잘 지킨다. 강자보다 약자편을 들어준다.


 


 저번 주에 기도로 인해 응답이 있었습니다. 항상 해바라기 목장목원을 위해서 기도하고 다운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님들 주님이 옆에 계시다는 것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한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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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분들이 많아져 목자님이 제일 좋았겠네요. 사진에 이름까지 넣는 기자님 덕분에 새로운 사람들을 알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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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곳곳에서 응답 받는 기도로 아름다운 소식이 전해져서 덩달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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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가족이 잘 적응하시니 다행입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많은 분들이 있을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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