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정선
  • Jul 20, 2009
  • 647









 


여유로운 저녁 식사를 마치고 찬양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금환 집사님의 일정도 듣고 한 주간의 감사한 제목을 나누며 옆사람을 축복하는 시간을 통해 새삼 우리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최금환 집사님!! 짧고도 긴 6개월동안 또 다른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며 더욱 더 강건한 모습으로 귀국하게 되길 기도할께요.


그리고 최금환 집사님의 빈 자리를 채우실 대행 목자 박진수씨와 김외숙 목녀님도 더욱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모두 모두 기도합니다.^^

  • profile
    참으로 인생은 만남과 떠남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떠남을 통해 서로가 성장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profile
    우리~~만남은 ~~~~여기꺼정~~!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예닮 목장-목사님 탐방 (3)   2009.12.14
12월 12일 올리브 목장 (8)   2009.12.14
(청년)내집처럼목장 (8)   2009.12.14
흙과뼈. 씨앗목장의 만남입니다. (3)   2009.12.14
[청년교회]물댄동산 세번째 목장모임 (4)   2009.12.13
호산나 소식을 올립니다... (3)   2009.12.13
에덴입니다. (2)   2009.12.09
호산나 소식~~ (3)   2009.12.09
푸른초장입니다~^^* (1)   2009.12.13
고센입니다~ (2)   2009.12.08
올리브 목장 12월 5일 모임 (4)   2009.12.08
청년 다솜 목장 (3)   2009.12.07
(청년교회)달콤살벌 두번째 모임... (7)   2009.12.07
흙과 뼈 소식입니다. (5)   2009.12.07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걸 보았네요 (8)   2009.12.06
해바라기!1 안녕하세요 (5)   2009.12.06
(청년)내집처럼 목장모임 (7)   2009.12.06
목장분가 이후 세 번째 모임(밀알) (2)   2009.12.06
늘품 목장 모임(12.04.) 후기 (6)   2009.12.06
넝쿨이예요 (2)   200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