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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송정선
  • Jul 14, 2009
  • 784


날이 더워지니 여기저기서 몸보신 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저희 씨앗 목장에서도 이번주에는 야외에서 하게 되었어요.


이정환-김혜영 집사님이 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경치좋고 맛좋은 오리고기 집에 데리고 가서 목장 식구들 몸보신을 시켜주었답니다.ㅎㅎ


지난 주 윤형주 장로님 초정 집회에 데리고 오기를 기도했던 사람들이 대부분 참석을 하여서 감사했다라는 이야기로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가 되었었네요. 그리고 각 가정들의 주말 나들이 이야기를 나누며 ....비오는 토요일 저녁 목장 모임을 마무리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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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부터는 몸 보신 전과 후의 사진을 같이 올리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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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시집간지얼마되었다고 벌써부터 친정몰래 다닙니까?(농담)다음에는 목자님 사우디가기전에 시원한 계곡에서 함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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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이번주는 친청 아버지(?!) 사우디 가시기 전에 함께 하는 좋은 시간 됬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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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친정아버지 사우디갈날이 이게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맛있는 것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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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전에각자삶의현장에서바쁘게보내고만나서인지조금지쳐보이네요!먹고난뒤에는힘이넘쳤는데증거가없어서아쉽네요이정환씨가미식가라서인지하늘과가까운곳에서맛나게먹고왔어요아이들때문에바깥에서의모임이처음이아닌가싶네요넘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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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운 곳에서의 외식도 즐거운듯 합니다. 초복이 지났는데 올 여름도 더위 먹지 말고 건강한 씨앗목장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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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이 잘 자라기위해 거름(?)을 엄청하시네요....땡실한 나무로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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