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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경미
  • Jul 16, 2009
  • 590




선정집사님 족구 끝내 주던데요..^^


 


부지런하지 못해서 한꺼번에 사진 올립니다.


 


고기 굽기 위해서 넘 열심히 불 피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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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소풍 나간 기분이겠습니다. 저희도 다시 한 번 산내로 올라가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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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곳에서 멋진시간을 보내셨습니다.^^
    경치좋고 공기좋은 산내에 있는 장로님의 로뎀나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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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이 지났는데도 아직 내ㅁ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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