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경미
  • Jul 16, 2009
  • 625




내용을입력하세요



긴 장마가 시작되었나 봅니다.


오늘도 오락가락 비가 오고  그래도 산내로 가는 목장 모임은 즐거웠습니다.


화창하지 않은 날씨였지만 계곡의 물을 보자 마자 뛰어드는 아이들의 마음이 한없이 들떠있었습니다. 뜨거운 여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목녀가 준비한 보신용 음식을 맘껏 먹고 한 껏 마음이 여유로워 지는 날이였습니다. 주일을 준비하며 하나님이 함께하는 자연은 참 많은 걸 감사하게 하는 하루였지요. 아이들과 모든 목원이 함께한 족구와 피구는 참 열정적으로 땀을 흘리면서  목원들의 마음이 정겹게 하나되는 시간이였슴당.^^  







내용을입력하세요

  • profile
    앗! 족구, 피구,수영장까지... 애들도 많이 좋아했겠나 싶네요.
  • profile
    아주 산내가 눈코뜰새 없는데요.. 여름엔 보양식이 최고예요.^^
  • profile
    전 교인의 휴식처를 제공하고 계시는 장로님,권사님 화이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올려야죠 ^6^ 817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식을~ 예닮 (1)   2024.10.05
귀여운 (말레이라온) (4)   2024.10.05
대가족모임(미얀마껄로) (2)   2024.10.06
TMI Day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10.07
가을이 성큼 (어울림) (2)   2024.10.08
왕별 만들기(미얀마 담쟁이 ) (2)   2024.10.08
기도하면서 vip 작정하기(티벳 모퉁이돌) (3)   2024.10.09
범위확장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10.12
817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소감(소리침례교회_천성철) (2)   2024.10.13
가을의 호치민🍂 (3)   2024.10.13
빵 터진 (말레이라온) (7)   2024.10.13
VIP에 대한 마음으로 가득한 (까마우) (4)   2024.10.14
굉장히 오랜만입니다.. - 네팔로우 (1)   2024.10.14
믿음의 씨앗을 전달합니다.(티벳 모퉁이돌) (4)   2024.10.15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박찬문 초원) (2)   2024.10.15
평소에도 잘 하지만 이벤트에 더 강한 목장~(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24.10.15
기승전.. 살아 있어줘서 고마워요 (송상률초원 10월 초원모임) (2)   2024.10.19
같이 하며 (말레이라온) (4)   2024.10.19
몸도 마음도 배부른 초원모임! (박희용 초원) (1)   2024.10.22
왕별이 많이 달렸습니다.(미얀마 담쟁이 ) (1)   2024.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