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손정순
  • Jul 11, 2009
  • 781




반갑고도 들뜬 문자를 받았습니다.


목장모임에 손님을 초대했다는.


늘 분주한 가운데서도


목원들을 챙기기에 부족함이 없으신 목자, 목녀님


동네 어르신을 초청해 푸짐한 음식으로 준비하신 목녀님..


늘 푸짐함에 감사한 목원들에게


늘 부족함을 말씀하시는 목녀님..


어르신께서 교회다니는 이들은 부지런해야 할것 같다며..


교회 바로 옆에 사시는 어르신인지라


교회의 분주함을 보셨나 봅니다.


또 한분..


김정숙 집사님의 동서 되시는 분이 함께 하셨습니다.


 많은 말씀보다는


미소로 화답하시는 모습..


조금은 어색한 분위기이리라 생각됩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다가올 날을 기대해 봅니다.


 

  • profile
    새로운 모습들이 보이네요. 목장의 본래의 의미를 잘 살리는 모델이 되기를 바랍니다.
  • profile
    주위를 돌아볼줄 아는 목장이 우리교회가 지향해야할 목표가 아닐까요 너무 보기 좋네요 낮익은 어르신이 예수님을 일았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새로오신 분들이 계셔서 더 풍성해보이네요.. 잘 화합되셨으면 합니다.
  • profile
    새로 오신분들이 있어서 너무 행복했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8월의 소식을 모아 (호치민) (2)   2024.09.04
오랜만입니다(미얀마껄로) (1)   2024.09.04
기도로 vip초청을 준비하는(카자흐푸른초장) (2)   2024.09.06
배도 마음도 가득 찬 풍성한 목장!(호치민 + 앙헬레스) (2)   2024.09.07
VIP권씨네 자매 방문 (치앙마이울타리) (10)   2024.09.07
랜선 소통 (말레이라온) (9)   2024.09.08
깔끔한 신혼 집에서 다함께 (박희용 초원) (2)   2024.09.10
오늘은 야외에서! 오늘도? (채선수초원) (5)   2024.09.12
기도와 말씀에서 찾기(티벳 모퉁이돌) (4)   2024.09.12
9월의 소식(어울림)   2024.09.19
푸릇푸릇 새내기 목장 성장기 (몽글로리) (5)   2024.09.20
곧 있음 세례식!무야호~(카자흐푸른초장) (2)   2024.09.20
That's why (말레이라온) (8)   2024.09.21
캄온둠겟 (두마게티&캄온츠낭) (6)   2024.09.21
치hot마이 울타리 (치앙마이 울타리) (9)   2024.09.21
우리 .. 목장 하고 있었답니다 ? 시즈누시 (1)   2024.09.23
게으른 소식지기의 고함...(이만목장) (1)   2024.09.24
게임은 젝스님트(캄온츠낭) (5)   2024.09.25
두동소풍 🧺💗 (두마게티) (5)   2024.09.25
좋아좋아 너무 좋아 _ 송상률 초원 9월 초원모임 (4)   2024.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