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손정순
  • Jul 11, 2009
  • 793




반갑고도 들뜬 문자를 받았습니다.


목장모임에 손님을 초대했다는.


늘 분주한 가운데서도


목원들을 챙기기에 부족함이 없으신 목자, 목녀님


동네 어르신을 초청해 푸짐한 음식으로 준비하신 목녀님..


늘 푸짐함에 감사한 목원들에게


늘 부족함을 말씀하시는 목녀님..


어르신께서 교회다니는 이들은 부지런해야 할것 같다며..


교회 바로 옆에 사시는 어르신인지라


교회의 분주함을 보셨나 봅니다.


또 한분..


김정숙 집사님의 동서 되시는 분이 함께 하셨습니다.


 많은 말씀보다는


미소로 화답하시는 모습..


조금은 어색한 분위기이리라 생각됩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다가올 날을 기대해 봅니다.


 

  • profile
    새로운 모습들이 보이네요. 목장의 본래의 의미를 잘 살리는 모델이 되기를 바랍니다.
  • profile
    주위를 돌아볼줄 아는 목장이 우리교회가 지향해야할 목표가 아닐까요 너무 보기 좋네요 낮익은 어르신이 예수님을 일았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새로오신 분들이 계셔서 더 풍성해보이네요.. 잘 화합되셨으면 합니다.
  • profile
    새로 오신분들이 있어서 너무 행복했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최고최고채초(채선수초원) (6)   2025.03.18
짧았지만 강한 임팩트!(울산다운공동체교회 가정교회 미니연수보고)_김정록 목사(안양성서침례교회) (7)   2025.03.18
화이트데이 챙겨주는 목자님(숨은공신목녀님) 말레이시온 (5)   2025.03.18
정성스런 밥상, 진심어린 나눔 속에 깊어지는 사랑(강진구 초원모임) (3)   2025.03.17
김초(김흥환 초원) 3월 모임 (2)   2025.03.17
섬김이 기쁨이 되고, 기쁨이 은혜가 된 초원모임(박장호초원) (5)   2025.03.17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울란바토르목장) (4)   2025.03.17
선교잔치 후 목장은 새가족 잔치 중 (티벳 모퉁이돌) (3)   2025.03.17
봄 미나리 내음이 향긋하게~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3.17
2025. 3. 16 (주일) 애찬을 통해 빵과 은혜를 나누는 노외용 초원! (3)   2025.03.17
웃음과 은혜가 넘치는 3월 박희용 초원모임 입니다~^^ (3)   2025.03.17
미니연수와 함께한 모임 (박찬문 초원) (6)   2025.03.17
VIP와 투머치 자매 (호치민) (5)   2025.03.17
엄타벅스 (네팔로우) (5)   2025.03.16
♥♥♥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것이 마치 하나님 손길 같아요 . . . . . 느티나무 ♥♥♥ (5)   2025.03.16
25년 우리 목장을 향한 하나님의 소원?(미얀마껄로) (3)   2025.03.16
순종하는 목장 (말레이라온) (4)   2025.03.16
배려가 넘치는 두마게티(두마게티) (6)   2025.03.15
천상리로 이사갔어요(페루충만) (3)   2025.03.15
2025. 3. 14(금) 뭐, 입교? 당장 진행해! 캄온츠낭 (5)   2025.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