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손정순
  • Jul 11, 2009
  • 860




반갑고도 들뜬 문자를 받았습니다.


목장모임에 손님을 초대했다는.


늘 분주한 가운데서도


목원들을 챙기기에 부족함이 없으신 목자, 목녀님


동네 어르신을 초청해 푸짐한 음식으로 준비하신 목녀님..


늘 푸짐함에 감사한 목원들에게


늘 부족함을 말씀하시는 목녀님..


어르신께서 교회다니는 이들은 부지런해야 할것 같다며..


교회 바로 옆에 사시는 어르신인지라


교회의 분주함을 보셨나 봅니다.


또 한분..


김정숙 집사님의 동서 되시는 분이 함께 하셨습니다.


 많은 말씀보다는


미소로 화답하시는 모습..


조금은 어색한 분위기이리라 생각됩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다가올 날을 기대해 봅니다.


 

  • profile
    새로운 모습들이 보이네요. 목장의 본래의 의미를 잘 살리는 모델이 되기를 바랍니다.
  • profile
    주위를 돌아볼줄 아는 목장이 우리교회가 지향해야할 목표가 아닐까요 너무 보기 좋네요 낮익은 어르신이 예수님을 일았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새로오신 분들이 계셔서 더 풍성해보이네요.. 잘 화합되셨으면 합니다.
  • profile
    새로 오신분들이 있어서 너무 행복했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주님 뿐입니다..... 담쟁이 목장이여요.. (3)   2010.10.02
늘품이야기(2010.09.17.) (4)   2010.09.25
이춘애 성도님의 이사예배 겸 목장 모임! (요한 과 넝쿨 연합!) (6)   2010.09.21
호산나 목장 입니다 (6)   2010.09.20
에덴목장 모임입니다. (4)   2010.09.20
상은희 소식 입니다... (3)   2010.09.19
담쟁이의 따뜻한 저녁..^*^ (5)   2010.09.19
씨앗 목장 소식 (2010년 9월 18일) (4)   2010.09.19
로뎀목장 (3)   2010.09.19
오랜만에 외식 했습니다. (6)   2010.09.16
고센입니다. (5)   2010.09.15
하늘목장! 여름의 끝을 잡고 야유회가다. (12)   2010.09.14
[청년]내집처럼 (7)   2010.09.14
씨앗 목장 소식 (2010. 09. 11 토요일) (9)   2010.09.13
로뎀목장 (6)   2010.09.12
안녕하세요..담쟁이여요.. ^^ (3)   2010.09.12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6)   2010.09.19
안녕하세요..담쟁이여요.. ^^ (8)   2010.09.12
이삭목장소식입니다. (7)   2010.09.11
오늘은 첫 탐방오신 분과 함께! (요한목장) (11)   201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