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경숙
  • Jul 11, 2009
  • 524


7월의 첫번째 목장모임입니다.


 


정말 세월이 화살의 빠르기와 같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곧 해외  단기 파견 근무 나가실 목자님이 떠오릅니다.


 


몇달 뒤 돌아 오시지만  그동안 항상 정겨운 미소의 목자님 없는 목장 모임을


 


생각하니 서운하고 . 목장 모임을 더욱 알차게 보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편경원 나경씨부부와 어린 두자녀 주은이 이제 한달된 규은이  함께하여


 


좋았습니다.  몇주 사이에 많이 자랐네요.


 


" 규은아  어서 무럭무럭 자라거라 "


 


나경씨가 친정 아버님의 건강문제로 눈물 지울때에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요즘 주위에 아프신분들이 많으셔서  우울해집니다.


 


 나경씨  힘내시고   우리 같이 기도해요. 흙과뼈 목장  화이팅,


 


 다음 목장모임에서는 밝고 활기찬  나눔나누어요.


 


 

  • profile
    그래요. 때때로 슬픔에 빠지지만 기뻐하며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입니다. 힘내어 화이팅 합니다. ^&^!
  • profile
    목자님: 목원들을 놓고 갈려니 발걸음이 안 떨어지겠지만 걱정하고 기도하는 목원들이 있기에 잘 해 내실 것입니다 힘내세요
  • profile
    나경씨~ 힘내요~! 기도할께요! 오늘도 소아과에서 만났는데, 항상 밝은 모습이라 몰랐네요~!!
  • profile
    여집사님들이 목자님 해외가실때 남편들도 같이 딸려보내야겠다고 농담을 하시던데.ㅋㅋ. 모두들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기자님의따뜻한글귀에입가에미소가지어집니다.목자님없는목장모임처음은힘들지만그가운데주시는새로운하나님의은혜가있으리라믿습니다힘내세요
  • profile
    최금환 목자님 6개월간 사우디 건강하게 잘다녀오시고 돈 많이 벌어 오세요^^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똑 목원들은 목자가 없어서 힘들어도 목녀늘 중심으로 더욱더 성숙하고 성장한 모습으로 만날것을 기대합니다.
  • profile
    오타 교정 : 똑은 또, 목녀늘은 목녀를로 교정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836차 평세에 참여하고 ... (2)   2024.11.19
웃다가 사레 들리는 (박희용 초원) (1)   2024.11.19
11월 강진구 초원 모임   2024.11.19
저도 이번 평신도 세미나를 참석했던 한 사람입니다 ^^ (1)   2024.11.19
아이들의 웃음소리 (어울림) (2)   2024.11.20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채선수초원) (3)   2024.11.21
올해 우리는(노외용 초원) (1)   2024.11.22
평세를 통한 감동과 울림( 몽골 임철승 선교사) (1)   2024.11.22
836차 평세의 은혜를 붙들고 있습니다! (1)   2024.11.22
뉴 네팔로우 …!!!!!!!!!!! (9)   2024.11.23
새로온? 기자의 첫? 소식 (2)   2024.11.23
2024. 11. 22-23 (금-토) 챔피언 캄온츠낭의 목장 스타트 (8)   2024.11.23
♥♥♥ ㅎㅎ 저희 오늘도 모였어요 - 느티나무 ♥♥♥ (5)   2024.11.23
사..사과합니다🙏🏻 (사이공) (1)   2024.11.24
11/22(금) 목장 소식입니다 (치앙마이 울타리) (3)   2024.11.24
2주간의 소식입니다...(티벳 모퉁이돌) (3)   2024.11.25
마지막... 이라는 말은 익숙해지지 않네요. 송상률 초원 11월 모임이라고 할래요. (2)   2024.11.26
함께 지어져가는 미얀마껄로 (2)   2024.11.27
시즈누시의 군기반장 취임하나요 .. ? 시즈누시 (5)   2024.11.27
저도 박찬문 초원 11월 모임이라고 하겠습니다! (박찬문 초원) (1)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