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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장미정
  • Jul 06, 2009
  • 636


윤형주 장로님 초청은 아쉽게 못했지만, 주일 저녁 함께 저녁식사로 첫만남을 가졌습니다. 김정탁집사 직장 동료 가정으로, 울산에 정착한지 1년 밖에 안된 새내기부부(김정두씨가정-굴화주공)입니다. 기도하는 가정인데, 지속적인 교제를 잘 갖도록 기도합니다! 워낙 저희들이 넉살이 없어서..ㅠㅠ  집회 참석하신 박순정집사님 남편이신 이 재복씨, 혜영집사님 부모님을 위해서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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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신을 몸으로 실천하고 있는 씨앗 목장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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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넉살이란게 가까워지면 생기더라구요.. 기도가 속히 이루어져서 목장에서도 교회에서도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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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목녀님과웬지모르게닮은꼴입니다사진으로먼저만나뵈니기뻐네요저희들과함께자주만났으면합니다.더운여름건강챙기고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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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대상자를 목장에 초청하는 씨앗목장을 축복합니다. 기도대상자들이 잘 정착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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