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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송정선
  • Jul 06, 2009
  • 619


지난 한 주 달콤한 방학을 맞이하였던 씨앗 목장이 이번 주에 다시 모이게 되었습니다.


목사님도 감탄하셨다는 돼지 김치 볶음 콩나물 밥을 맛있게 먹으면서 오랜만의 생활을 나누게 되었었네요.


시간이 흐를에 따라 알게 모르게 기도의 제목들이 응답 되어지는 모습을 보며 감사한 마음이 생기기도 했지만 .... 한 가지 기도 제목이 응답 되어지는 것 같으면 또 한 가지 새로운 기도 제목들이 생기는 것을 보면서.... 영혼의 호흡이라는 기도를 우리가 끊임없이 누리며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더운 여름....몸도 마음도 영혼도 지치지 않는 종합 보신탕 한 그릇 끓여 목장 식구들과 나누어 먹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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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늘 기도제목일 것 같네요. 아이들은 하나님께서 내게 맡겨 준 가장 어린 자 중의 한 사람입니다. 아이들을 통해 한층 성숙해져 나가는 목장이 되리라 믿습니다. 축복하고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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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이 너무 달콤하면 안되는데..ㅎㅎ.. 기도는 항상 저에겐 숙제네요. 아직도 저에게서 바리새인같은 모습을 보거든요.. 더위에 힘내시는 목장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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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의 터전에서 열심히 사시는 목원 한분 한분을 사랑합니다.^^ 씨앗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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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문득문제가있다면 하나님께해답도있다는마음이드네요문제가운데함께하시는하나님을찬양합니다.더운여름씨앗목장식구들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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