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정선
  • Jul 06, 2009
  • 615


지난 한 주 달콤한 방학을 맞이하였던 씨앗 목장이 이번 주에 다시 모이게 되었습니다.


목사님도 감탄하셨다는 돼지 김치 볶음 콩나물 밥을 맛있게 먹으면서 오랜만의 생활을 나누게 되었었네요.


시간이 흐를에 따라 알게 모르게 기도의 제목들이 응답 되어지는 모습을 보며 감사한 마음이 생기기도 했지만 .... 한 가지 기도 제목이 응답 되어지는 것 같으면 또 한 가지 새로운 기도 제목들이 생기는 것을 보면서.... 영혼의 호흡이라는 기도를 우리가 끊임없이 누리며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더운 여름....몸도 마음도 영혼도 지치지 않는 종합 보신탕 한 그릇 끓여 목장 식구들과 나누어 먹어야 할 것 같네요.^^

  • profile
    아이들이 늘 기도제목일 것 같네요. 아이들은 하나님께서 내게 맡겨 준 가장 어린 자 중의 한 사람입니다. 아이들을 통해 한층 성숙해져 나가는 목장이 되리라 믿습니다. 축복하고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
  • profile
    방학이 너무 달콤하면 안되는데..ㅎㅎ.. 기도는 항상 저에겐 숙제네요. 아직도 저에게서 바리새인같은 모습을 보거든요.. 더위에 힘내시는 목장되시길~~
  • profile
    각자의 터전에서 열심히 사시는 목원 한분 한분을 사랑합니다.^^ 씨앗 화이팅~!^^
  • profile
    어느날문득문제가있다면 하나님께해답도있다는마음이드네요문제가운데함께하시는하나님을찬양합니다.더운여름씨앗목장식구들화이팅합시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샬롬.. 하늘입니다. 7월첫모임^^ (2)   2009.07.07
밀알나눔 (4)   2009.07.06
씨앗이 기도하는 가정 중 하나, 그 첫 만남 (4)   2009.07.06
씨앗 목장 (4)   2009.07.06
푸른초장 (6)   2009.07.06
담쟁이목장 (6)   2009.07.05
올리브 (3)   2009.07.09
유턴 (4)   2009.07.04
고센입니다. - (고센목자님에 7천만원짜리 십자가..) (4)   2009.06.29
흙과 뼈입니다. (4)   2009.07.03
올리브목장(그녀석들이 만든것은?^^) (6)   2009.06.28
하늘목장 6월 마지막모임인데~~ (7)   2009.06.27
보신하는 해바라기입니다. (5)   2009.06.27
밀알목장 귀한 손님 환영! (4)   2009.06.26
새식구를 맞은 푸른초장입니다. (4)   2009.06.26
호산나 목장 모임 (4)   2009.06.24
올리브목장 (7)   2009.06.23
안녕하세요~ 고센입니다^^ (7)   2009.06.27
씨앗목장 (7)   2009.06.22
흙과뼈목장 소식입니다. (9)   200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