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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숙란
  • Jun 28, 2009
  • 552


오늘은 부모와 함께 케잌을 만들어 봤어요^^ 만드는 모습은 모두 개성있었지만 생일축하 노래 부르고 불끄는건 똑같이 좋아하더군요^^*


아이들의 찬양드리는 태도가 점점 좋아지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이제 율동에 도전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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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목자 목녀님 댓글을 궁금해 하실것 같아서 아이들 자는틈을 타 컴터앞에 앉았네요
    언제나 아이들때문에 정신이 없는데 아이들을 위해서 매주 찬양과 만들기 놀이까지 세심하게 신경써 주시는 목녀님께 항상 감사드려요.. 작은 도움이나마 필요하심 언제든지 어려워말고 알죠?
    언제나 힘든상황에서도 열심히 섬기시는 모습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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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높이에 맞는 교육이 참으로 중요한것 같습니다. 올리브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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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신났겠어요. 뒷처리의 몫을 잘 감당하는 인내가 숨어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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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웅..맛있겠어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좋은데요.. 생크림 뒷감당하기가 쉽지 않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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